취임 후 7번째 회견...연임·공소취소 선 그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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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7번째 회견...연임·공소취소 선 그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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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예정된 90분을 넘겨 약 100분 동안 서서 진행이 됐고요. 이전 기자회견과는 분위기가 달랐던 것 같은데 두 분 어떻게 보셨는지 짧게 총평부터 듣겠습니다.
[박원석]
일단 대통령의 고민이 좀 많으셨던 것 같아요. 여러 가지 국정 상황에 대해서 또 국민들의 반응에 대해서 책임과 성찰을 보여준 그런 기자회견이었다고 생각하고 특히 여러 가지 논란거리, 의혹거리 이런 것들이 그동안에 국정 발목을 잡아왔던 측면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논란이나 의혹을 해소하겠다 이런 의지를 가지고 임했던 기자회견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어떤 계기가 없이 이뤄진 첫 번째 기자회견이었는데.
[정광재]
굳이 계기를 찾는다면 최근에 급락하고 있는 국정 지지율 또 추석민심을 다독여보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은데요. 본인이 대통령으로서 국정 운영에 있어서 부족했다는 표현을 13번 쓰셨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진정성 있는 여러 말씀들을 하셨다고 생각하지만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말의 진정성을 담보하기가 어렵죠. 특히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 여전히 다른 이야기들이 있는데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 눈높이를 고려하겠다고 말씀하셨다면 기왕에 이렇게 말씀하신 거 임명을 철회하시는 게 좋겠다. 짧은 총평만 드리겠습니다.
[앵커]
그러면 많은 분들이 오늘 기자회견을 보셨을 텐데 과연 여러분들이 보신 의견하고 두 분 의견 오늘 어떻게 다른지, 같은지 한번 지켜보시죠. 현안별로 이 대통령이 어떤 답변을 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연임 개헌 그리고 공소 취소였는데 먼저 연임과 관련해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앵커]
아주 힘 주어서 카메라를 보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고 강조했는데 그럼 연임 문제는 확실히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이십니까?
[박원석]
그렇게 봐야겠죠. 일단 헌법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고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얘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논란이 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여당 내에서도 그동안에 조금 오해를 살 만한 언급들이 있었잖아요. 국회의장께서도 그랬고 법제처장도 그랬고 자초한 측면이 있는데 그렇다 보니까 개헌 제안을 해도 그 개헌 제안이나 논의가 힘을 못 받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이게 국정과제 1호거든요, 개헌이라는 게. 그래서 개헌 논의의 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오늘 분명하게 연임 문제에 대해서 논란을 정리하는 게 불가피했다고 보고요. 일단 이렇게 되면 오늘도 개헌 논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제안을 했고 얼마 전에 여당 대표도 그런 제안을 했기 때문에 국회에서 개헌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만들어졌다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앵커]
연임 관련해서는 오늘 기자들의 질의응답도 있었지만 모두발언에서 얘기했거든요. 그만큼 대통령이 쓴 발언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정광재]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관련한 문제에서 몇 가지 악재들... (중략)
YTN 구수본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8223352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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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예정된 90분을 넘겨 약 100분 동안 서서 진행이 됐고요. 이전 기자회견과는 분위기가 달랐던 것 같은데 두 분 어떻게 보셨는지 짧게 총평부터 듣겠습니다.
[박원석]
일단 대통령의 고민이 좀 많으셨던 것 같아요. 여러 가지 국정 상황에 대해서 또 국민들의 반응에 대해서 책임과 성찰을 보여준 그런 기자회견이었다고 생각하고 특히 여러 가지 논란거리, 의혹거리 이런 것들이 그동안에 국정 발목을 잡아왔던 측면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논란이나 의혹을 해소하겠다 이런 의지를 가지고 임했던 기자회견이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어떤 계기가 없이 이뤄진 첫 번째 기자회견이었는데.
[정광재]
굳이 계기를 찾는다면 최근에 급락하고 있는 국정 지지율 또 추석민심을 다독여보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은데요. 본인이 대통령으로서 국정 운영에 있어서 부족했다는 표현을 13번 쓰셨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진정성 있는 여러 말씀들을 하셨다고 생각하지만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말의 진정성을 담보하기가 어렵죠. 특히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 여전히 다른 이야기들이 있는데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 눈높이를 고려하겠다고 말씀하셨다면 기왕에 이렇게 말씀하신 거 임명을 철회하시는 게 좋겠다. 짧은 총평만 드리겠습니다.
[앵커]
그러면 많은 분들이 오늘 기자회견을 보셨을 텐데 과연 여러분들이 보신 의견하고 두 분 의견 오늘 어떻게 다른지, 같은지 한번 지켜보시죠. 현안별로 이 대통령이 어떤 답변을 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연임 개헌 그리고 공소 취소였는데 먼저 연임과 관련해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앵커]
아주 힘 주어서 카메라를 보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고 강조했는데 그럼 연임 문제는 확실히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이십니까?
[박원석]
그렇게 봐야겠죠. 일단 헌법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고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얘기했기 때문에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논란이 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여당 내에서도 그동안에 조금 오해를 살 만한 언급들이 있었잖아요. 국회의장께서도 그랬고 법제처장도 그랬고 자초한 측면이 있는데 그렇다 보니까 개헌 제안을 해도 그 개헌 제안이나 논의가 힘을 못 받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이게 국정과제 1호거든요, 개헌이라는 게. 그래서 개헌 논의의 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오늘 분명하게 연임 문제에 대해서 논란을 정리하는 게 불가피했다고 보고요. 일단 이렇게 되면 오늘도 개헌 논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제안을 했고 얼마 전에 여당 대표도 그런 제안을 했기 때문에 국회에서 개헌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만들어졌다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앵커]
연임 관련해서는 오늘 기자들의 질의응답도 있었지만 모두발언에서 얘기했거든요. 그만큼 대통령이 쓴 발언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정광재]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관련한 문제에서 몇 가지 악재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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