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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고속도로 서해안·경부 곳곳 정체...새벽에 풀릴 듯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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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42회 · 좋아요 14 · 참여율 0.17% · 2026-09-2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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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고속도로 서해안·경부 곳곳 정체...새벽에 풀릴 듯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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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했다 서울 등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분들도 많은데요.

시간이 갈수록 소통이 좋아지곤 있지만 경부와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 일부 구간은 여전히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보연 기자 이 시각 전국 주요 고속도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차례를 마치고 바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들이 몰리면서 오후 들어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심한 정체를 빚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일부 상습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차량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현재 귀경길 상황이 가장 어려운 곳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2시간쯤 전에도 뉴스를 통해 고속도로 상황을 전해드렸는데 경부는 그때와 비교해 크게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호남에서 올라가는 차들이 경부선과 합쳐진 이후 신탄진IC부터 밀리기 시작해 서울까지 대부분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청주IC와 옥산IC, 안성IC부근에선 시속 30km 정도로 속도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약 4시간 반,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톨게이트에서 톨게이트까지를 계산한 수치이기 때문에 이보다 한 시간 정도는 더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 청주에서 서울로 가는 중부고속도로도 곳곳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청주 부근에서부터 시작된 지정체는 호법분기점까지 길게 이어지는데 이곳만 지나면 제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전남 목포에서 시작해 서울로 향하는 서해안 고속도로는 2시간 전부다 상황이 다소 나아졌습니다.

전북 군산IC부근에서 차가 많이 막히는데 이곳을 빠져나오면 충남 당진까지는 쉽게 지날 수 있습니다.

이후 서해대고 부근에서 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데 이곳을 빠져나오면 서울까지 특별히 막히는 구간 없이 달릴 수 있습니다.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반 정도 예상됩니다.

저녁 7시 정도까지만 해도 곳곳에서 지체됐던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은 거의 막히는 구간 없이 뻥 뚫렸습니다.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약 2시간 반 소요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자정을 넘기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오늘 전국 교통량은 약 684만대로 전망했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황보연입니다.



YTN 황보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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