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출범…청장 대행 "최우선 원칙은 절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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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출범…청장 대행 "최우선 원칙은 절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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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대범죄수사청은 오늘(2일)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전종민 중수청장 대행은 '절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법과 원칙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채희 기자!
[기자]
네. 중대범죄수사청 본청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10시 중수청은 개청식과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습니다.
전종민 중수청장 대행이자 차장은 "중수청은 절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며 절제된 권력 속에서 정확하게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전종민/중수대범죄수사청 차장] "나뉜 권력이 저마다 스스로를 절제할 때, 그 나눔은 비로소 완성됩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은 절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습니다."
전 대행은 법과 원칙에 따른 직무 수행은 물론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우선 고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개문발차' 지적에 대해서는 "우려가 적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회의적인 시선을 신뢰로 바꾸어 놓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FBI' 기대를 받는 중수청은 부패·경제·마약·선거·방위·내란 등 7대 중대범죄를 수사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원의 약 3분의 2만 채우는 등 준비가 미비했다는 우려는 여전합니다.
건물 곳곳에서는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고, 킥스 정비도 완료하지 못해 당분간 경찰 킥스의 일부 기능을 활용하고 종이 기록을 병행하며 전산화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초대 중수청장 역시 공석인데, 청와대가 오늘 오전 김지용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로 보내면서 본격적인 후속 절차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자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준이 마무리될 때까지 일단 2인자인 전종민 차장의 청장 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인데요.
또 미충원 인력은 경찰·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경력채용, 그리고 공소청 추가 특례 임용을 통해 충원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중수청 본청에서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현장연결 송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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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은 오늘(2일)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전종민 중수청장 대행은 '절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법과 원칙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채희 기자!
[기자]
네. 중대범죄수사청 본청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10시 중수청은 개청식과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습니다.
전종민 중수청장 대행이자 차장은 "중수청은 절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며 절제된 권력 속에서 정확하게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전종민/중수대범죄수사청 차장] "나뉜 권력이 저마다 스스로를 절제할 때, 그 나눔은 비로소 완성됩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은 절제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습니다."
전 대행은 법과 원칙에 따른 직무 수행은 물론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우선 고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개문발차' 지적에 대해서는 "우려가 적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회의적인 시선을 신뢰로 바꾸어 놓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FBI' 기대를 받는 중수청은 부패·경제·마약·선거·방위·내란 등 7대 중대범죄를 수사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원의 약 3분의 2만 채우는 등 준비가 미비했다는 우려는 여전합니다.
건물 곳곳에서는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고, 킥스 정비도 완료하지 못해 당분간 경찰 킥스의 일부 기능을 활용하고 종이 기록을 병행하며 전산화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초대 중수청장 역시 공석인데, 청와대가 오늘 오전 김지용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로 보내면서 본격적인 후속 절차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자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준이 마무리될 때까지 일단 2인자인 전종민 차장의 청장 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인데요.
또 미충원 인력은 경찰·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경력채용, 그리고 공소청 추가 특례 임용을 통해 충원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중수청 본청에서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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