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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통한 해외파 세대교체...이강인 가고 배준호 오고 / YTN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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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83회 · 좋아요 10 · 참여율 0.13% · 2026-09-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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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통한 해외파 세대교체...이강인 가고 배준호 오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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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이민성호는 대회 4연패에 도전합니다.

무려 9명의 유럽파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손흥민·이강인의 자리를 새로 메울 세대교체도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민성호의 첫 소집 훈련은 국내파 14명으로만 진행됐습니다.

강원 이기혁과 전북 강상윤 등 수비와 미드필드진이 대부분이어서 반쪽짜리 훈련만 이뤄졌습니다.

목표는 당연히 대회 4연패입니다.

[강상윤 /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아시안게임) 3연패를 했듯이 그런 부분이 대한민국이 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해서 저는 부담보다는 기대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파 선수들은 일본 현지로 합류합니다.

스토크시티 배준호와 베스테를로 양민혁, 브렌트퍼드 김지수에, '와일드카드'인 스완지시티 엄지성과 셀틱 양현준까지 포함하면 유럽파가 9명이나 됩니다.

손흥민이 와일드카드로 뛰었던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이강인이 중심에 섰던 2023년 항저우 대회 이상의 전력입니다.

그만큼 4연패를 위해선 해외파 역할이 핵심인데, 손발을 제대로 맞출 기회가 없다는 게 큰 문제입니다.

단 한 번의 평가전도 없이 일본 현지에서 최선의 조합을 찾아야 합니다.

[이민성 /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 일본 현지에 가서 유럽파들이 합류했을 때 전체적인 조합을 맞춰가는 게 잡혀 있고, 또 그렇게 훈련 계획을 잡았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을 거로 생각합니다.]

우리 대표팀은 15일 카타르, 22일에는 '중동 강호'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기자 : 이수연



YTN 이대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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