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BTF 푸른나무재단] 제63차 UN인권이사회 구두성명문 | UN HRC63 Oral Statement

BTF 푸른나무재단
구독자 3,060명
조회수 103회 · 좋아요 1 · 2026-10-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BTF 푸른나무재단] 제63차 UN인권이사회 구두성명문 | UN HRC63 Oral Statement
조회수 103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UN #UNHRC #인권이사회 #HRC63 #auditors

2026년 9월 18일 제63차 UN인권인사회(63rd regular session of the Human Rights Council) 본회의에서 발표된 BTF 푸른나무재단의 구두성명문 영상입니다.

해당 발표 장면은 UN Web TV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N Web TV 바로가기 : https://webtv.un.org/en/asset/k11/k118fegrj7?kalturaStartTime=2162&config


―――――――――한글 번역본 전문―――――――――――

감사합니다, 의장님.

BTF 푸른나무재단은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NGO입니다. BTF는 표현의 자유와 촬영할 권리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이루어지는 수익 목적의 사적 제재 행위에 대해 인권이사회의 관심을 촉구합니다.

합법적인 촬영은 책임성을 강화하고 개인을 보호합니다. 그러나 공공의 권리를 수호한다고 주장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감시자’들은 조회수와 수익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갈등을 유발하고 공공장소의 이용을 방해하며 개인정보를 공개하기도 합니다. 이들의 영상은 시청자들이 특정인을 협박하고 비난하며 공격하도록 부추겨 2차 피해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온라인 노출과 괴롭힘에 특히 취약한 청소년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잘못을 저지른 한 청소년이 강제로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해당 청소년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상에 유포되었으며, 영상은 광범위한 혐오를 불러일으키고 조회 수 700만 회와 공유 수 23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책임을 묻는 행위가 아니라, 정의로 위장한 괴롭힘입니다.

이에 인권이사회 회원국들에게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1. 공익적 촬영과 표적형 촬영 괴롭힘을 구별할 것.
2. 수익을 목적으로 의도적인 갈등을 유발하고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

표현의 자유는 취약한 이들을 보호해야 하며, 어떤 이유에서도 이들을 수익 창출의 표적으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