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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오토' 무인 투자라고 홍보하던 프랜차이즈... 업체 말 듣고 수천만 원을 투자했지만 8개월이 넘도록 오픈도 하지 못한 이유 | 추적60분 KBS 261009 방송

KBS 추적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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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08,483회 · 좋아요 2,225 · 참여율 0.10% · 2026-10-2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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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오토' 무인 투자라고 홍보하던 프랜차이즈... 업체 말 듣고 수천만 원을 투자했지만 8개월이 넘도록 오픈도 하지 못한 이유 | 추적60분 KBS 2610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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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카페, 투자금은 어디로 갔나?
상가 공실 문제로 고민하던 박기훈 씨(가명)에게 솔깃한 제안이 들어왔다. 본사가 매장 운영부터 관리까지 모두 맡아준다는 이른바 '풀오토' 무인 카페 창업이었다. 한 무인 카페 프랜차이즈 본사가 제안한 것은 '직영점 투자' 방식. 투자자가 시설물 대금을 본사에 지급하면 본사가 직영점을 운영하며 수익의 일부와 임대료를 투자자에게 나눠준다는 것이었다. 공실로 받지 못하던 월세에 추가 수입까지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박 씨는 무인 카페 창업에 수천만 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8개월이 넘도록 커피머신이 설치되지 않아 매장을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 언제 영업을 시작할 수 있을지 알 수조차 없는 상황에 박 씨는 답답함을 토로했다.

“6천만 원을 투자하면 자기네가 다 세팅을 해서
공사 끝내고, 운영도 하고, 매출 금액의 25%를 받기로 했습니다.”
박기훈(가명) / 무인 카페 직영점 투자자

사람이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할 수 있다는 무인 매장의 특성을 이용한 '직영점 투자' 방식. 제작진은 장비 공급이 늦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장하던 ‘무인 카페 1위 기업’이 어쩌다 위기에 처했는지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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