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파병·대미 투자' 한미 현안 결론은? [이슈ON]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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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호르무즈 파병과 대미 투자 등 한미 주요현안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관심입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러 악재를 맞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황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앵커]
오늘 아침에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는데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서 뭔가 가시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까요?
[민정훈]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워낙 잘 아시는 것처럼 한미 관계의 주요 의제들이 실타래처럼 엉켜 있어서 풀기가 어려운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말씀해 주신 호르무즈 해협의 파병 문제라든지 안보 협상 문제, 대외 투자 문제, 북한 문제까지,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 문제까지 여러 가지 사안들이 얽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번 UN총회 계기로 한미 정상이 회동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이런 주요 의제에 대해서 장관급에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어떤 형태로 기여를 해서 막혀 있는 한미관계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냐, 이 부분에서 두 장관이 논의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어쨌든 여러 사안들이 얽혀 있기 때문에 대미투자가 됐든 호르무즈 해협에 있어서 우리가 기여하는 방안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앵커]
대미투자도 중요한 관건 중 하나일 텐데 이번에 1호 사업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발표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연기되지 않았습니까? 이건 어떻게 저희가 볼 수 있나요?
[민정훈]
아무래도 막판 조율을 하다가 의견 차이가 있거나 조현 장관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 절차적 문제, 그게 확인되지 않습니다마는 절차적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치열한 협상을 양국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이러한 에너지 분야, 첨단기술과 전략산업 분야를 위한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빨리 양국이 속도를 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작년에 상호관세 협상에서 대미투자 관련해서 35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하고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우리의 혈세와 우리 기업들이 직접 들어가서 사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지연되더라도 확실하게 절차상 문제라든지 뭔가 사업의 안정성과 시설을 보장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서 한미 간 확실하게 약속이 담보되지 않으면 지연되더라도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심정으로 가는 게 맞다고 보고 있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양국 간에 어쨌든 간에 진전시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호르무즈 파병이나 대미 투자는 우리 안보 경제에 상당히 민감한 이슈이기 때문에 내일 대통령 대국민 기자회견이 있잖아요. 큰 방향성은 대통령이 제시할 거라고 보세요?
[민정훈]
가능성은 열려 있죠. 그리고 워낙 주요한 사안으로 민감하게 전 국민이 보고 있기 때문에 언론과의 대화에서 대통령께 질문이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고요. 물론 대통령께서... (중략)
YTN 김경수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17170914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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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호르무즈 파병과 대미 투자 등 한미 주요현안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관심입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러 악재를 맞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황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앵커]
오늘 아침에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는데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서 뭔가 가시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을까요?
[민정훈]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워낙 잘 아시는 것처럼 한미 관계의 주요 의제들이 실타래처럼 엉켜 있어서 풀기가 어려운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말씀해 주신 호르무즈 해협의 파병 문제라든지 안보 협상 문제, 대외 투자 문제, 북한 문제까지,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 문제까지 여러 가지 사안들이 얽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번 UN총회 계기로 한미 정상이 회동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이런 주요 의제에 대해서 장관급에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어떤 형태로 기여를 해서 막혀 있는 한미관계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냐, 이 부분에서 두 장관이 논의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어쨌든 여러 사안들이 얽혀 있기 때문에 대미투자가 됐든 호르무즈 해협에 있어서 우리가 기여하는 방안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돌파구가 마련되기를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앵커]
대미투자도 중요한 관건 중 하나일 텐데 이번에 1호 사업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발표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연기되지 않았습니까? 이건 어떻게 저희가 볼 수 있나요?
[민정훈]
아무래도 막판 조율을 하다가 의견 차이가 있거나 조현 장관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 절차적 문제, 그게 확인되지 않습니다마는 절차적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치열한 협상을 양국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이러한 에너지 분야, 첨단기술과 전략산업 분야를 위한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빨리 양국이 속도를 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작년에 상호관세 협상에서 대미투자 관련해서 35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하고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우리의 혈세와 우리 기업들이 직접 들어가서 사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지연되더라도 확실하게 절차상 문제라든지 뭔가 사업의 안정성과 시설을 보장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서 한미 간 확실하게 약속이 담보되지 않으면 지연되더라도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심정으로 가는 게 맞다고 보고 있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양국 간에 어쨌든 간에 진전시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호르무즈 파병이나 대미 투자는 우리 안보 경제에 상당히 민감한 이슈이기 때문에 내일 대통령 대국민 기자회견이 있잖아요. 큰 방향성은 대통령이 제시할 거라고 보세요?
[민정훈]
가능성은 열려 있죠. 그리고 워낙 주요한 사안으로 민감하게 전 국민이 보고 있기 때문에 언론과의 대화에서 대통령께 질문이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고요. 물론 대통령께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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