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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11년 만에 미 국빈방문...'빅딜' 성사될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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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0회 · 좋아요 9 · 2026-09-2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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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11년 만에 미 국빈방문...'빅딜' 성사될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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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강희찬 앵커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조금 전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 영접부터 공식 환영식, 국빈만찬까지 직접 챙기는 극진한 대접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인공지능과 무역, 타이완과 이란 문제 등 굵직한 의제가 다뤄질 예정이지만,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앵커]
안녕하십니까?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면회담은 한 4개월 만이라고 하고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11년 만인데 먼저 이번 국빈 방문의 의미부터 짚어볼까요.

[반길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에 미중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궤적 속에서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이번에는 반드시 미중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라고 관세전쟁을 선포했죠. 145%까지도 얘기를 했어요. 그러다 미국이 받은 도전은 뭐냐 하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인해서 입게 될 엄청난 미국의 기업 차원, 국가 차원에서의 도전이었어요. 이것을 봉합한 것이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의 계기에 미중 담판이었거든요. 거기에서 무역휴전이 됐죠. 그리고 베이징 회담이 올해 5월에 있었고 거기서는 단순히 휴전을 넘어서 미국과 중국이 어느 정도 안정적인 관계를 설계하겠다는 얘기가 됐고 이번에 그에 이어서 후속 회담으로서 베이징 회담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연장선상에서 보면 여러 가지 관전포인트가 있는 거죠. 무역휴전에 의해서 관세휴전이 연장될 것인지 여부, 그다음에 미국과 중국의 맞교환이 뭐였냐면 결국은 관세를 인하하는 대신에 희토류 수출통제를 억제하겠다는 교수이었죠. 이런 것들이 어떻게 역학적으로 작용할지 그게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이번 방미,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공항까지 나가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맞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공항에 나가서 외국 정상을 맞이한 게 집권 2기 들어서 처음이지 않습니까?

[반길주]
사실 엄청난 파격이죠. 보통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통해서 국빈 방문 오면 거기서 다른 인사가 영접을 하고 백악관에서 주로 트럼프 대통령이 영접을 해 왔죠. 그리고 양국 간 의전 균형점을 보더라도 약간 달라요. 베이징에 트럼프 대통령이 갔을 때는 한정 국가부주석이 영접을 했단 말이죠.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체면을 중시하고 지위를 굉장히 중요하고 의식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런데 왜 이렇게 파격 의전을 했을까. 그건 돈 안 드는 파격 의전하고 많은 선물보따리를 받겠다는 거죠. 그게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거래의 기술이 이런 식으로 외교 무대에서 나타난 것이다, 이렇게 평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실리를 챙기기 위한 파격 영접이다라는 말씀이신데. 이번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중국을 국빈 방문한 데에 대한 답방 성격이 있기도 하지 않습니까? 시 주석과 이번에 동행한 인물들의 면면은 어떻습니까?

[반길주]
동행은 우선 시진핑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가 동행을 했고 그다음에 사이치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서기도 같이 동행을 했고요. 그다음에 왕이 외교부장은 당연히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왔겠죠. 이렇... (중략)

YTN 이강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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