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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에서 단 30분, 혼자라 더 충만했던 파주 반나절 | 미메시스 미술관부터 헤이리 추억의 맛까지, 여유로 채운 하루

조회수 8,462회 · 좋아요 65 · 참여율 0.77% · 2026-08-2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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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에서 단 30분, 혼자라 더 충만했던 파주 반나절 | 미메시스 미술관부터 헤이리 추억의 맛까지, 여유로 채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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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담언니입니다.

원래 이번 여름의 마지막 휴가는 태백으로 가려고 숙소랑 기차까지 다 예매해뒀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환불도 받지 못한 채 취소하게 됐어요. 그렇게 우울해하던 중에, 대신 떠난 게 이번 파주 반나절 일정이었어요.

미메시스 아트뮤지엄의 유려한 곡선 건축부터, 정읍에서 옮겨온 한옥 서호정사, 15만 권의 책이 있는 지혜의 숲, 그리고 두 번째로 찾은 인생 맛집 엔조이 터키, 마지막으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까지 — 짧지만 알차게 다녀왔어요.

미술관도, 박물관도, 맛집도 있는 하루. 여름을 보내는 방법으로 참 괜찮았던 것 같아요.

📍코스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 서호정사 → 지혜의 숲 → 엔조이 터키(헤이리) →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