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재상 김지성의 1300년 효심 - 경주, 남월산 감산사

뚜벅기행
구독자 1,520명
조회수 299회 · 좋아요 8 · 2026-10-2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재상 김지성의 1300년 효심 - 경주, 남월산 감산사
조회수 299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감산사(甘山寺)는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통일신라 시대의 사찰이다.

719년(성덕왕 18년) 중아찬 김지성(金志誠)이 부모의 명복을 빌고 국왕과 왕실, 나아가 모든 중생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자신의 장전을 희사하여 창건했다.

감산사는 두 편의 뛰어난 국보 문화유산이 출토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15년 절터에서 발굴된 석조미륵보살입상과 석조아미타여래입상은 광배 뒷면에 발원 취지와 제작 연대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어 신라 불교 조각사 연구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특히 관능적이고 사실적인 신체 표현은 당대 유행하던 국제적 불교 미술 양식과의 깊은 교류를 보여준다.

현재 원본 불상 두 점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전시 중이며, 감산사지에는 삼층석탑과 작은 불당이 남아 천년 신라의 호국 및 효심 신앙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 참고문헌 및 출처 ☆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경상북도 경주시 남월산 감산사
(南月山 甘山寺)|작성자 관세음보살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