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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때문에 자주 먼저 퇴근하는 동료의 업무를 몇 달씩 반복적으로 다른 직원들에게 일이 넘어온다면 불공평하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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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7회 · 좋아요 3 · 숏폼 · 2026-11-0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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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때문에 자주 먼저 퇴근하는 동료의 업무를 몇 달씩 반복적으로 다른 직원들에게 일이 넘어온다면 불공평하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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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원이 대부분인 회사에서 같은 팀 동료 한 명이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어요.
어린이집 하원 시간이 정해져 있다 보니 일주일에 몇 번씩 먼저 퇴근하고, 아이가 아프거나 돌봄 공백이 생기면 갑자기 자리를 비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도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자연스럽게 일을 나눠서 맡았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몇 달째 반복되면서 퇴근 직전에 들어오는 업무나 거래처 연락, 마감 수정 같은 일은 대부분 남아 있는 직원들이 처리하게 됐습니다.

특히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는 직원들 사이에서는 “우리는 집에 가서 할 일이 없는 사람처럼 취급되는 것 같다”는 말까지 나오기 시작했어요.
육아하는 동료는 아이를 데리러 갈 사람이 자기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다고 하고요.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는 동료에게 어느 정도 배려가 필요하다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배려가 계속 반복되면서 특정 직원들의 퇴근이 늦어지고 업무까지 늘어난다면, 그 부담을 동료들이 계속 대신 지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육아 문제를 개인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는 것도 너무 가혹한 것 같지만, 반대로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다는 이유로 다른 직원들의 시간이 덜 중요하게 취급돼서도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이라면 육아 때문에 자주 먼저 퇴근하는 동료의 업무를 이 정도는 서로 배려해서 나눠야 한다고 보세요?
아니면 몇 달씩 반복적으로 다른 직원들에게 일이 넘어온다면 불공평하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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