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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기어리를 스스로 증명하는 29년 1968

조회수 13,430회 · 좋아요 137 · 참여율 1.02% · 2026-09-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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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기어리를 스스로 증명하는 29년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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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글렌기어리를 멀리했던 이유: 1995년 산토리 인수 이후 직화 증류와 헤비 피트가 사라지며, 화사하고 가벼운 캐릭터로 변해버린 근래 바틀들에 대한 아쉬움.
01:24 굴곡진 역사: DCL 소속이었으나 클라이넬리시에 밀려 1968년경 생산이 중단되었고, 이후 모리슨 가문이 단돈 15만 파운드에 인수했던 역사적 배경.
04:33 1968 빈티지 616번 캐스크 스펙: 1968년 4월 27일에 증류하여 29년간 숙성 후 1997년에 56.2%의 도수로 병입된 폭발적인 풀 셰리(Hogshead) .
09:58 테이스팅: 거슬리는 쓴맛 없이 에스프레소, 타르, 흙 냄새, 고기 국물 같은 미티함(Meaty)이 묵직하게 깔리는 과거 글렌기어리 특유의 '더티(Dirty)한' 매력.
13:53 대중성 대신 매니아를 택한 독특한 흙맛: 직관적으로 달콤한 최신 셰리 위스키들과 달리, 쌉쌀한 사리버섯과 한약재 향이 감도는 드라이한 풍미 탓에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구조감.
18:50 올드 바틀 온더락: 56.2도의 짱짱한 도수 덕분에 얼음을 타도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고, 과거 좋은 셰리 캐스크 특유의 오렌지 주스 같은 산뜻한 향이 피어나는 극적인 변화.
21:42 해외 시세 및 2021년 부활 프로젝트: 현재 약 3,000 파운드(유로) 선에서 거래되는 가치와 함께, 2021~2022년경 과거의 직화 방식과 플로어 몰팅을 부활시켜 '하이랜드의 스프링뱅크'로 회귀하려는 증류소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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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 평생 후회할 멍청한 판단을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