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멜로 울리는 게 목표였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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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로 울리는 게 목표였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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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로 울리는 게 목표였던 아빠
2017년 페이스북 워치 리얼리티 쇼 「Ball in the Family」 시즌 1에서 라바 볼은 AAU 대회 경기에서 진 뒤 벽에 기대앉은 선수들 앞에서 고등학생 막내 라멜로에게 "남은 대회는 자도 된다. 여기서 안 뛰어도 된다. 공이나 들고 있어라, 공 잡는 게 익숙하지 않잖아(Hold the ball, 'cause you ain't used to it)"라고 말한 뒤 "형처럼 공격과 수비를 다 하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몰아세웠습니다. 이듬해인 2018년 10월 1일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JBA USA와 알리투스 지우키야의 경기에서는 17살 라멜로가 자기 머리를 툭 친 상대 선수의 얼굴을 때려 두 선수 모두 퇴장당했고, 라바는 라커룸에서 "넌 이기적이다"라며 아들을 다그쳤습니다.
라바는 제작진에게 "요즘 아이들은 무슨 말을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는지를 듣는다. 그래서 울리려고 한다. 그래도 울면 안 된다, 그건 세상에서 가장 약한 모습이니까(So I try to make him cry. But he better not cry)"라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보다 앞선 2017년, 형 론조 볼이 NBA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LA 레이커스에 뽑힌 해에 라바는 "막내를 아기처럼 대할 수 없어서 어른처럼 대한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길게 보면 장담하는데 얘가 최고가 될 것(In the long run, I guarantee you he'll be the best one)"이라고 말했습니다. 라멜로는 2020년 드래프트 3순위로 샬럿 호네츠에 지명된 뒤 2020-21 시즌 신인왕, 2022년 첫 올스타에 올랐고, 삼형제 가운데 신인왕과 올스타를 모두 해낸 선수는 라멜로뿐입니다. 2026년 6월에는 트레이드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 [오늘의 교육 콘텐츠: 신인왕 · 올스타 대체 선발]
• 신인왕(Rookie of the Year): NBA 데뷔 시즌을 치른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기자·방송인 투표로 뽑습니다. 라멜로는 2020-21 시즌 이 상을 받았습니다.
• 올스타 대체 선발(Injury Replacement): 올스타로 뽑힌 선수가 부상으로 뛸 수 없으면 NBA 커미셔너가 대신 나설 선수를 고릅니다. 라멜로는 2022년 케빈 듀란트의 대체 선수로 생애 첫 올스타 무대에 섰습니다.
⚠️ [저작권 안내]
본 영상은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8조(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및 제35조의5(공정이용)를 준수하여 교육, 비평 및 문화적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채널의 모든 영상과 대본의 무단 복제, 2차 편집 및 재업로드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of this video are strictly pro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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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페이스북 워치 리얼리티 쇼 「Ball in the Family」 시즌 1에서 라바 볼은 AAU 대회 경기에서 진 뒤 벽에 기대앉은 선수들 앞에서 고등학생 막내 라멜로에게 "남은 대회는 자도 된다. 여기서 안 뛰어도 된다. 공이나 들고 있어라, 공 잡는 게 익숙하지 않잖아(Hold the ball, 'cause you ain't used to it)"라고 말한 뒤 "형처럼 공격과 수비를 다 하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몰아세웠습니다. 이듬해인 2018년 10월 1일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JBA USA와 알리투스 지우키야의 경기에서는 17살 라멜로가 자기 머리를 툭 친 상대 선수의 얼굴을 때려 두 선수 모두 퇴장당했고, 라바는 라커룸에서 "넌 이기적이다"라며 아들을 다그쳤습니다.
라바는 제작진에게 "요즘 아이들은 무슨 말을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는지를 듣는다. 그래서 울리려고 한다. 그래도 울면 안 된다, 그건 세상에서 가장 약한 모습이니까(So I try to make him cry. But he better not cry)"라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보다 앞선 2017년, 형 론조 볼이 NBA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LA 레이커스에 뽑힌 해에 라바는 "막내를 아기처럼 대할 수 없어서 어른처럼 대한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길게 보면 장담하는데 얘가 최고가 될 것(In the long run, I guarantee you he'll be the best one)"이라고 말했습니다. 라멜로는 2020년 드래프트 3순위로 샬럿 호네츠에 지명된 뒤 2020-21 시즌 신인왕, 2022년 첫 올스타에 올랐고, 삼형제 가운데 신인왕과 올스타를 모두 해낸 선수는 라멜로뿐입니다. 2026년 6월에는 트레이드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 [오늘의 교육 콘텐츠: 신인왕 · 올스타 대체 선발]
• 신인왕(Rookie of the Year): NBA 데뷔 시즌을 치른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기자·방송인 투표로 뽑습니다. 라멜로는 2020-21 시즌 이 상을 받았습니다.
• 올스타 대체 선발(Injury Replacement): 올스타로 뽑힌 선수가 부상으로 뛸 수 없으면 NBA 커미셔너가 대신 나설 선수를 고릅니다. 라멜로는 2022년 케빈 듀란트의 대체 선수로 생애 첫 올스타 무대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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