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한동훈 무소속 의원 국방부 앞 1인 시위 "“유엔사 신속 조사 요구 軍이 거부… 누구 짓인지 밝혀야” (2026. 9. 26) #한동훈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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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한동훈 무소속 의원 국방부 앞 1인 시위 "“유엔사 신속 조사 요구 軍이 거부… 누구 짓인지 밝혀야” (2026. 9. 26) #한동훈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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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우리 군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가 유엔사의 요구를 거부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유엔사령관은 사고 당일인 지난 21일 신속한 조사를 지시했고, 군사정전위원회는 이튿날인 22일 육군 25사단을 찾아 바디캠 영상과 부상자 인터뷰, 사고 현장 출입 등을 요청했다. 하지만 우리 군이 이 요청을 거절했고, 합동 현장조사 일정이 추석 연휴가 끝난 29일로 잡혔었다는게 한 의원의 설명이다.
한 의원은 "국민적 분노가 쌓이면서 (합동 현장조사 일정이) 결국 27일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1일부터 준비했다면 23일에도 현장조사를 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며 정부와 군의 대응을 비판했다.
한 의원은 사고 지점을 두고 우리 군과 미군 측 판단에도 차이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우리 군은 사고 지점을 군사분계선(MDL)에서 약 30~50m 떨어진 곳으로 설명했는데, 한 의원은 "미군은 우리 군 발표보다 MDL에 더 가까운 곳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합동참모본부는 현장조사를 의도적으로 늦추고 있다는 의혹을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지뢰 위험지역인 만큼 조사 인력의 안전을 확보한 뒤 현장에 투입해야 하며, 유엔사 역시 안전대책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경기 파주 서부전선 DMZ에서 지난 21일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해 장병 3명이 다쳤다. 이들은 당시 유엔사 현장조사를 지원하기 위한 수색로 개척 작전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했다. 폭발물 종류, 매설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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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에 따르면 유엔사령관은 사고 당일인 지난 21일 신속한 조사를 지시했고, 군사정전위원회는 이튿날인 22일 육군 25사단을 찾아 바디캠 영상과 부상자 인터뷰, 사고 현장 출입 등을 요청했다. 하지만 우리 군이 이 요청을 거절했고, 합동 현장조사 일정이 추석 연휴가 끝난 29일로 잡혔었다는게 한 의원의 설명이다.
한 의원은 "국민적 분노가 쌓이면서 (합동 현장조사 일정이) 결국 27일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1일부터 준비했다면 23일에도 현장조사를 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며 정부와 군의 대응을 비판했다.
한 의원은 사고 지점을 두고 우리 군과 미군 측 판단에도 차이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우리 군은 사고 지점을 군사분계선(MDL)에서 약 30~50m 떨어진 곳으로 설명했는데, 한 의원은 "미군은 우리 군 발표보다 MDL에 더 가까운 곳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합동참모본부는 현장조사를 의도적으로 늦추고 있다는 의혹을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지뢰 위험지역인 만큼 조사 인력의 안전을 확보한 뒤 현장에 투입해야 하며, 유엔사 역시 안전대책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경기 파주 서부전선 DMZ에서 지난 21일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해 장병 3명이 다쳤다. 이들은 당시 유엔사 현장조사를 지원하기 위한 수색로 개척 작전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했다. 폭발물 종류, 매설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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