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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아닌 ‘첫 메달’…열정으로 뭉친 BMX 레이싱 대표팀의 꿈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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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회 · 좋아요 5 · 2026-09-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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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아닌 ‘첫 메달’…열정으로 뭉친 BMX 레이싱 대표팀의 꿈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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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른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출사표를 던질 때 이 종목 선수들은 사상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세계 정상과는 격차가 있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뭉쳐있는 BMX 레이싱 대표팀을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Watch the gate!...뚜뚜뚜!"]

BMX 레이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발과 함께 폭발적인 가속도를 냅니다.

회전 구간을 통과한 후 자리싸움을 하며 본격적인 점프 구간을 질주합니다.

이어 가장 울퉁불퉁한 코스.

이 구간에선 리듬감을 살리며 속도를 유지하는 게 관건입니다.

마지막 점프 구간까지 펼쳐지는 치열한 속도 싸움, BMX 레이싱의 묘미입니다.

역대 한국 BMX 레이싱 대표팀은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고 아시안게임에선 메달을 딴 적이 없습니다.

선수들은 그러나 이번만큼은 메달을 따자며 투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홍주호 : "무조건 메달 따겠다는 그런 생각으로. 죽자하고 타 볼 생각입니다."]

아시아에선 일본과 태국 등이 강세.

선수들은 스타트 훈련에 집중하며 막판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차승호/감독 : "선수들이 자신감 있게 기량을 발휘하면 충분히 (메달 획득) 가능성 있을 것으로 봅니다."]

프리 스타일 선수로 BMX에 입문했다가 레이싱으로 전향한 대표팀 막내 18살의 김예서도 기대주입니다.

김예서는 지난달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습니다.

[김예서 : "처음 출전하는 아시안게임에서 결승 가서 동메달까지 노려보고 싶습니다."]

BMX 레이싱 대표팀이 메달을 획득하고 힘차게 포효할 순간 만을 기다리며 달리고 또 달립니다.

["한국 BMX 파이팅!"]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촬영기자:성인현/영상편집:이상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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