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앵글로 보니 ‘최민석 공 왜 못칠까?’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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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앵글로 보니 ‘최민석 공 왜 못칠까?’ [9시 뉴스]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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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곽빈과 함께 대한민국 마운드에서 핵심 역할을 할 최민석 투수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잠실구장 고공 샷~ 일명 하이 앵글로 궤적을 추적해 봤는데요. 약간의 S 형태를 그렸다고 하네요. 계속해서 백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1루 쪽 끝을 밟고 던진 공에 타자는 놀라지만 ABS에 명중!
다시 한번 돌려보겠습니다.
또 한 번 스트라이크인데도 박민우가 움찔합니다.
고공 각도로 설치한 앵글의 궤적은 약간의 S자를 그립니다.
우타자의 몸쪽으로 휘는 공 자신의 타구에 맞는 경우도 나옵니다.
[최민석/야구 국가대표 : "제구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공의 무브먼트나 자신 있게 타자랑 승부하는 게 제 장점인 것 같습니다."]
시속 150km가 넘는 강속구가 주목받는 프로에서 이처럼 휘어드는 투심과 반대 방향의 커터를 앞세워 스무 살 최민석은 투심 구종 가치 1위, 사이영 포인트 2위 등 타자 입장에서 가장 만나기 싫은 투수 중 한 명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최민석/야구 국가대표 : "한국은 ABS도 있고 하니까 국제 무대나 그런 데 가서 심판이 하는 거를 경험해 보고, 해외 타자들은 제 공을 어떻게 치는지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김도영마저 허탈하게 만들었을 정도.
공포의 투심을 앞세운 최민석이 대만과 일본 타자들의 몸쪽 그리고 아시아 정상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백선영입니다.
촬영기자:오범석/영상편집:최찬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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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민석 #곽빈 #투수
[리포트]
1루 쪽 끝을 밟고 던진 공에 타자는 놀라지만 ABS에 명중!
다시 한번 돌려보겠습니다.
또 한 번 스트라이크인데도 박민우가 움찔합니다.
고공 각도로 설치한 앵글의 궤적은 약간의 S자를 그립니다.
우타자의 몸쪽으로 휘는 공 자신의 타구에 맞는 경우도 나옵니다.
[최민석/야구 국가대표 : "제구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공의 무브먼트나 자신 있게 타자랑 승부하는 게 제 장점인 것 같습니다."]
시속 150km가 넘는 강속구가 주목받는 프로에서 이처럼 휘어드는 투심과 반대 방향의 커터를 앞세워 스무 살 최민석은 투심 구종 가치 1위, 사이영 포인트 2위 등 타자 입장에서 가장 만나기 싫은 투수 중 한 명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최민석/야구 국가대표 : "한국은 ABS도 있고 하니까 국제 무대나 그런 데 가서 심판이 하는 거를 경험해 보고, 해외 타자들은 제 공을 어떻게 치는지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김도영마저 허탈하게 만들었을 정도.
공포의 투심을 앞세운 최민석이 대만과 일본 타자들의 몸쪽 그리고 아시아 정상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백선영입니다.
촬영기자:오범석/영상편집:최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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