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나는 왜 또 오지로 떠나는가|풍백의 히말라야 9박10일 |해발 4,000m 히말라야로 갑니다

풍백에일상
구독자 1,630명
조회수 136회 · 좋아요 9 · 숏폼 · 2026-09-1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나는 왜 또 오지로 떠나는가|풍백의 히말라야 9박10일 |해발 4,000m 히말라야로 갑니다
조회수 136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바람을 따라 또 길을 떠납니다.
이번 풍백의 길은 조금 더 높고, 조금 더 멀고, 조금 더 고독한 곳을 향합니다.

9박 10일 동안 찾아가는 곳은 인도 북부, 히말라야 깊숙한 곳에 자리한 라다크(Ladakh), 그리고 해발 3,500m 안팎의 도시 레(Leh)입니다. 도시를 벗어나면 4,000m를 훌쩍 넘나드는 고갯길과 황량한 산맥, 빙하가 녹아 흐르는 강, 하늘빛을 그대로 품은 고산 호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의 발길보다 바람이 먼저 지나가고, 나무 한 그루 보기 힘든 황량한 산에도 작은 마을과 사원, 그리고 그곳에서 오랜 세월을 살아온 사람들의 삶이 있습니다. 아마 이번 여행에서 만나게 될 것은 단순히 ‘멋진 풍경’만은 아닐 겁니다.

숨이 가빠질 만큼 높은 곳에서 오히려 마음은 천천히 내려놓게 되고, 아무것도 없는 길 위에서 내가 무엇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여행도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지나가는 여행보다는 천천히 보고, 기다리고, 사람을 만나고, 바람 소리를 듣는 풍백다운 오지여행으로 담아보겠습니다.

히말라야 너머에는 어떤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9박 10일,
낯선 땅 라다크에서 만나는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여행자가 길 위에서 느끼는 작은 순간들까지 영상으로 함께 나누겠습니다.

멀리서 함께 걸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댓글 한 줄이 풍백에게는 다음 길을 떠날 힘이 됩니다.

“여행은 세상을 보는 일이 아니라, 결국 나를 다시 바라보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풍백,
이번에는 히말라야로 갑니다. 🏔️

#풍백 #풍백여행 #풍백오지여행 #라다크 #레 #레라다크 #Ladakh #Leh #LehLadakh #히말라야 #Himalaya #Himalayas #인도여행 #북인도여행 #인도오지여행 #오지여행 #해외여행 #세계여행 #배낭여행 #고산여행 #고지대여행 #히말라야여행 #라다크여행 #인도히말라야 #여행유튜브 #여행유튜버 #여행브이로그 #여행다큐 #감성여행 #로드트립 #오지탐험 #세계오지 #자연여행 #인생여행 #버킷리스트 #모험여행 #고산지대 #떠나요 #여행기록 #9박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