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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싫어하는 배우자가 있다면, 혼자라도 해외여행을 다니는 걸 존중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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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8회 · 좋아요 6 · 참여율 0.51% · 숏폼 · 2026-10-3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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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싫어하는 배우자가 있다면, 혼자라도 해외여행을 다니는 걸 존중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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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데 남편은 쉬는 날이면 집에서 쉬는 걸 가장 좋아하고, 특히 해외여행은 피곤하다며 거의 가려고 하지 않아요.
결혼 후에도 같이 여행을 가고 싶어서 가까운 해외나 국내여행까지 여러 번 제안했지만 남편은 계속 집에서 쉬고 싶다고 했습니다.

몇 번은 저도 남편에게 맞춰 휴가를 집에서 보냈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남편이 여행을 싫어한다고 저까지 계속 포기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남편이 같이 가기 싫다면 저 혼자 해외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국내에서 혼자 며칠 다니는 건 몰라도 여자 혼자 해외까지 가는 건 안전 문제 때문에 걱정돼서 싫다고 해요.
결혼했는데 굳이 배우자를 두고 혼자 해외까지 갈 필요가 있냐면서, 차라리 둘이 갈 수 있는 여행 방식을 다시 찾아보자고 합니다.

저도 남편이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해요.
그런데 그동안 같이 가자고 했을 때는 계속 싫다고 하다가 제가 혼자 가겠다고 하니까 이제 와서 다른 방법을 찾자고 하는 게 조금 답답합니다.

저는 남편을 두고 일부러 혼자 놀러 다니고 싶은 게 아니라, 남편이 원하지 않는 취미까지 저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반대로 결혼했다면 서로 불편해하는 부분을 어느 정도 맞춰주는 것도 필요하나 싶고요.

여러분이라면 여행을 싫어하는 배우자가 있다면 혼자라도 해외여행을 다니는 걸 존중해주시겠어요?
아니면 결혼한 만큼 혼자 해외까지 가기보다는 둘이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는 게 맞다고 보세요?
#본심 #혼자해외여행 #부부여행 #여행갈등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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