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 2표 차 통과…승진인사 속도[목포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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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2표 차 통과…승진인사 속도[목포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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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뉴스]
◀ 앵 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이
불과 2표차로 가결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시의원들의 투표결과를 분석해보니
옛 광주와 전남, 특히 서남권의 표심이
뚜렷하게 엇갈렸습니다.
통합시는 승진 전보 등 후속인사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윤소영 기자 입니다.
◀ END ▶
◀ 리포트 ▶
재적의원 91명 가운데 89명이 참여한
조직개편안 표결.
찬성 46명, 반대 35명, 기권 8명으로
조직개편안이 가결됐습니다.
가결에 필요한 정족수와는 불과 2표차.
의원별 표결을 지역구별로 분석한 결과,
통CG] 옛 광주는 찬성 18명, 반대 2명으로
찬성이 많았지만,
옛 전남은 찬성 24명, 반대 27명으로
오히려 반대표가 더 많았습니다.
비례대표 12명도 찬성 4명, 반대 6명,
기권 2명으로 갈렸습니다./
통CG] 특히 전남 서남권에서는 의원
16명 가운데 찬성표는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표결에 앞서 찬반토론에서는 찬성토론은 없는 가운데, 반대는 11명이 신청해 2명이 반대토론을 했습니다.
◀ SYNC ▶ 진호건 의원 / 민주당 곡성
"얼마나 빨리 가느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방향을 보고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SYNC ▶ 이행도 의원 / 민주당 영암 1
"(현장 의견도 듣지 않고)조직개편안을 먼저 통과시키고 나중에 보완할 문제가 아닙니다. "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서 관심은
이제 후속 인사로 옮겨갑니다.
통CG] 통합시는 추석 전 부시장·부군수·부구청장 등 4급 이상 승진 인사를 실시하고,
5·6급 이하 승진과 전보 인사도
10월 7일 조직개편 시행에 맞춰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특별법에 담긴 종전 근무지 원칙에 따라 신설 조직을 제외하고는 옛 전남과 광주의
기존 자리를 각각 존중한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 SYNC ▶ 황기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당분간 보직이나 승진에 있어서도 기존의 전남에서 나온 자리, 그다음에 광주에서 나온 자리를 존중해 가면서 (보직과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한편, 서남권시민단체 대표자들은
시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민형배 시장에게
의대선정 과정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고,
의대 선정 불공정에 항의하며 단식을 이어가던 최선국, 박문옥, 최정훈 시의원은
표결을 마친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MBC뉴스 윤소영 입니다.
◀ END ▶
◀ 앵 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이
불과 2표차로 가결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시의원들의 투표결과를 분석해보니
옛 광주와 전남, 특히 서남권의 표심이
뚜렷하게 엇갈렸습니다.
통합시는 승진 전보 등 후속인사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윤소영 기자 입니다.
◀ END ▶
◀ 리포트 ▶
재적의원 91명 가운데 89명이 참여한
조직개편안 표결.
찬성 46명, 반대 35명, 기권 8명으로
조직개편안이 가결됐습니다.
가결에 필요한 정족수와는 불과 2표차.
의원별 표결을 지역구별로 분석한 결과,
통CG] 옛 광주는 찬성 18명, 반대 2명으로
찬성이 많았지만,
옛 전남은 찬성 24명, 반대 27명으로
오히려 반대표가 더 많았습니다.
비례대표 12명도 찬성 4명, 반대 6명,
기권 2명으로 갈렸습니다./
통CG] 특히 전남 서남권에서는 의원
16명 가운데 찬성표는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표결에 앞서 찬반토론에서는 찬성토론은 없는 가운데, 반대는 11명이 신청해 2명이 반대토론을 했습니다.
◀ SYNC ▶ 진호건 의원 / 민주당 곡성
"얼마나 빨리 가느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방향을 보고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SYNC ▶ 이행도 의원 / 민주당 영암 1
"(현장 의견도 듣지 않고)조직개편안을 먼저 통과시키고 나중에 보완할 문제가 아닙니다. "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서 관심은
이제 후속 인사로 옮겨갑니다.
통CG] 통합시는 추석 전 부시장·부군수·부구청장 등 4급 이상 승진 인사를 실시하고,
5·6급 이하 승진과 전보 인사도
10월 7일 조직개편 시행에 맞춰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특별법에 담긴 종전 근무지 원칙에 따라 신설 조직을 제외하고는 옛 전남과 광주의
기존 자리를 각각 존중한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 SYNC ▶ 황기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당분간 보직이나 승진에 있어서도 기존의 전남에서 나온 자리, 그다음에 광주에서 나온 자리를 존중해 가면서 (보직과 인사를 하려고 합니다.)”
한편, 서남권시민단체 대표자들은
시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민형배 시장에게
의대선정 과정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고,
의대 선정 불공정에 항의하며 단식을 이어가던 최선국, 박문옥, 최정훈 시의원은
표결을 마친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MBC뉴스 윤소영 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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