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도 맛집처럼? 경찰 별점 평가 사이트 등장에 "시민의 감시" vs "악성 민원"|이슈날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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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목요일 오후 4시 30분]
경찰서 후기를 공유하는 '경찰서 리뷰 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국민 참여형 수사기관 평가 플랫폼'이라고 소개한 인터넷 사이트 '폴리스맵'이 공개됐습니다. 사이트에서는 고소·고발인이나 변호사, 참고인 등이 각 경찰서에 대해 평점을 매기고, 평가를 남길 수 있습니다. 또 이용자들은 '사건 공론화' 게시판 등에서 특정 경찰서의 수사 지연, 조사 절차, 응대 문제 등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는 "수사. 절차를 직접 경험한 국민의 구조화된 평가를 한곳에 모았다"며 "비방이 아닌 직무수행에 대한 사실 기반 평가 등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는데요. 경찰에 대한 시민의 감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평가의 객관성을 둘러싼 우려도 제기됩니다.
#경찰서 #후기 #별점 #평가 #최종혁 #김태인 #정인아 #장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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