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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뢰 위험 알고도 방심했나" 지뢰 전문가가 직격한 DMZ 수색로 개척 작전의 문제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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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452회 · 좋아요 914 · 참여율 2.91% · 2026-09-2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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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뢰 위험 알고도 방심했나" 지뢰 전문가가 직격한 DMZ 수색로 개척 작전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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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육군 25사단 관할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내 지뢰 전문가인 김기호 한국지뢰제거연구소 소장은 "우리 군이 보유한 지뢰탐지기를 매뉴얼대로 사용하고 안전 지침을 준수했다면 북한의 목함지뢰나 살상용 지뢰는 100% 사전에 탐지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1975년부터 30여년간 군 DMZ 대간첩 및 대테러작전 분석장교로 근무하기도 했던 김 소장은 지난 22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사고가 "기본적인 안전 매뉴얼 및 탐지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작전상의 허점'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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