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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시대…강원도 전략은? / KBS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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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회 · 2026-11-0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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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시대…강원도 전략은? / KBS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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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의 5극3특 성장 전략에 발맞춰 강원도에서도 첨단산업 분야의 대규모 투자가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실제 지역 성장으로 연결하기에는 넘어야 할 벽도 적지 않은데요.

산업입지 전문가들이 강원도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해 북평산업단지에 들어설 GS그룹의 AI데이터센터.

이달 말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반면, 강릉 AI데이터센터는 전력 공급 문제로 단계적 건립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전력 공급 여건에 따라 사업 추진에 차이를 보이는 겁니다.

이런 가운데 산업입지 전문가들이 모여 강원도의 미래 산업 전략을 진단했습니다.

수열·수소·풍력 자원 등 풍부한 청정에너지 자원을 강원도의 경쟁력으로 꼽았습니다.

[조환익/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 "강원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청정 환경입니다. 청정 환경이고. 강원도에서 앞으로 청정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이라든지, 자원도 넉넉합니다."]

대기업 투자에 맞춰 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류승한/산업입지학회장 : "대기업의 투자에 따라서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단지를 만들려면, 산업단지 일정을 조절을 해주고, 산업단지 내부 계획이나 이런 것들도 기업이 원하는 바에 맞게."]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와 함께, 대학 안의 산업·연구 공간과 연계하자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조성철/국토연구원 연구위원 : "캠퍼스혁신파크같이 물리적인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제도와 같이 결합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기존 특구의 성과를 점검하고, 중복되는 특구를 통폐합해 메가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KBS 뉴스 이청초입니다.

촬영기자:최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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