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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계 전설, 뮤지션 김정택 SBS예술단 명예단장이 피아노 앞에 앉았습니다. #김정택 #표재순출판기념회 #갸직업이뭐이가

조회수 4,804회 · 좋아요 35 · 참여율 0.73% · 숏폼 · 2026-09-0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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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계 전설, 뮤지션 김정택 SBS예술단 명예단장이 피아노 앞에 앉았습니다. #김정택 #표재순출판기념회 #갸직업이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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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축하한 구순의 무대

구순(九旬)의 세월을 지나온
한국 방송연출의 거장 표재순 감독.

자서전 『갸, 직업이 뭐이가』 출판기념회에
특별한 축하객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SBS 예술단 명예예술단장 김정택.

1950년생으로 오랜 세월 방송음악과 무대를 이끌어온 그가
이날은 축하의 말 대신 피아노 선율로
표재순 감독의 구순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첫 곡은 *Ballade pour Adeline*

리처드 클레이더만의 연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이 출판기념회장을 감쌌습니다.

이어진 곡은 영화 *The Godfather*의 Love Theme, *Speak Softly Love*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장중하게 흐르는 선율 속에
한 시대를 함께 걸어온 예술인에 대한
존경과 우정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화려한 박수보다 오래 남는 것은
진심을 담은 한 곡의 음악일지도 모릅니다.

구순의 표재순 감독에게 바치는
김정택 명예예술단장의 아름다운 축하 연주.

그날의 무대는 음악으로 완성된
특별한 헌사(獻詞)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