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_십자가만 자랑하기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팀 켈러_십자가만 자랑하기
조회수 1,193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딕 루카스는 헬렌 비숍스게이트에서 한동안 사역했던 목회자입니다. 딕 루카스의 설교에 따르면 1995년에 빌리 그래함이 대학 선교의 일환으로 케임브리지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 설교했죠. 케임브리지에 있는 그레이트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요. 그는 언론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곳에 가기 전에 말이죠. 런던 언론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도대체 미국 변방의 근본주의자가 여기에 와서 이 나라의 가장 똑똑한 학생들에게 무슨 말을 하려 하는가?"
이런 비판은 빌리 그래함을 적잖이 긴장시켰습니다. 그래서 처음 며칠 밤 동안에는 그가 키에르케고르와 니체와 사르트르를 열심히 파고들면서 온갖 말을 인용했습니다. 우습게 보이지 않으려고 애쓴 거죠. 처음 4일 간 설교는 잘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날 밤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대해서만 설교하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분의 보혈에 대해서만 설교하겠다고요. 다른 모든 것은 잊어버리고 말이죠. 십자가만 자랑하기로 했습니다.
딕의 말을 직접 여러분에게 들려주겠습니다.
"그날 밤을 결코 잊지 못한다. 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강단 주변에 앉아있었는데, 바로 옆에는 신학부 왕실 교수가 앉아있었고 또 한쪽 옆에는 이후 주교가 된 대학 교목이 앉아있었다. 두 사람은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사람이었지만 우리가 죄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완강히 반대했다.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 말이다. 그날 밤 빌리 그래함은 일어나더니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를 관통하며 피를 통한 희생 제사를 언급하는 모든 본문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피가 그레이트 세인트 메리 교회 구석구석에 흘러 넘쳤다. 약 45분 동안이나 교회 전체를 뒤덮었다 내 양옆에 있던 두 사람은 매우 당황했다. 그리스도의 피를 선포하는 원색적인 설교 때문에 말이다. 그들은 그런 메시지를 정말 싫어했다. 그러나 설교가 마쳤을 때 모든 학생이 충격을 받았고 약 400명의 학생이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드리고자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당시 전체 학생이 1만 명 정도였는데 400명이 그랬다는 거죠. 또한 딕은 수년 전 한 젊은 목회자를 만났던 일도 들려줍니다. 그도 케임브리지 출신이었고 버밍엄 성당에서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딕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었나요?"
그가 대답했습니다.
"케임브리지입니다. 1955년이었죠"
"정확히 언제였죠?"
"빌리 그래함이 왔을 때요"
"며칠째 밤이었죠?"
"마지막 날 밤이요"
"무슨 변화가 일어났나요?"
"제 기억으로는 그레이트 센인트 메리 교회를 걸어 나오는데 난생 처음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가 정말 날 위해 죽으셨구나.'"
그리고 딕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시 여러 학장과 교수들에게는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게 설교했던 한 사람을 통해 이러한 젊은이의 인생이 완전히 변화되리라곤 말이다. 하지만 변화가 일어났다"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자랑하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으로만이 아니라 사역을 통해서도 말입니다. 그리고 무슨 변화가 일어나는지 지켜보십시오.
[2017 National Conference 주제 강연의 발췌 영상입니다. 원제: Boasting in Nothing Except the Cross | Galatians 6 (2017 TGC National Conference)]
* TGC코리아는 TGC(The Gospel Coalition)의 철학과 신앙고백을 계승하여, 대한민국과 한국어권 교포사회에서 개혁주의 신앙을 전파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TGC코리아 웹사이트는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과 아티클을 한국어로 제작하여 무료로 공급하며, TGC 본부 웹사이트에 연동돼 있습니다. 미국의 개혁주의 신앙을 대표하는 5대 인기 사이트인 TGC(D. A. 카슨, 팀 켈러)와 Desiring God(존 파이퍼), Ligonier(R. C. 스프로울), Nine Marks(마크 데버) 그리고 Unlimited Grace(브라이언 채플)의 수준 높은 자료들을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아 한국에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TGC코리아 유튜브 채널도 많이 구독해 주세요.
www.tgckorea.org
"도대체 미국 변방의 근본주의자가 여기에 와서 이 나라의 가장 똑똑한 학생들에게 무슨 말을 하려 하는가?"
이런 비판은 빌리 그래함을 적잖이 긴장시켰습니다. 그래서 처음 며칠 밤 동안에는 그가 키에르케고르와 니체와 사르트르를 열심히 파고들면서 온갖 말을 인용했습니다. 우습게 보이지 않으려고 애쓴 거죠. 처음 4일 간 설교는 잘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날 밤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대해서만 설교하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분의 보혈에 대해서만 설교하겠다고요. 다른 모든 것은 잊어버리고 말이죠. 십자가만 자랑하기로 했습니다.
딕의 말을 직접 여러분에게 들려주겠습니다.
"그날 밤을 결코 잊지 못한다. 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강단 주변에 앉아있었는데, 바로 옆에는 신학부 왕실 교수가 앉아있었고 또 한쪽 옆에는 이후 주교가 된 대학 교목이 앉아있었다. 두 사람은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사람이었지만 우리가 죄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완강히 반대했다.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 말이다. 그날 밤 빌리 그래함은 일어나더니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를 관통하며 피를 통한 희생 제사를 언급하는 모든 본문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피가 그레이트 세인트 메리 교회 구석구석에 흘러 넘쳤다. 약 45분 동안이나 교회 전체를 뒤덮었다 내 양옆에 있던 두 사람은 매우 당황했다. 그리스도의 피를 선포하는 원색적인 설교 때문에 말이다. 그들은 그런 메시지를 정말 싫어했다. 그러나 설교가 마쳤을 때 모든 학생이 충격을 받았고 약 400명의 학생이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드리고자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당시 전체 학생이 1만 명 정도였는데 400명이 그랬다는 거죠. 또한 딕은 수년 전 한 젊은 목회자를 만났던 일도 들려줍니다. 그도 케임브리지 출신이었고 버밍엄 성당에서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딕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었나요?"
그가 대답했습니다.
"케임브리지입니다. 1955년이었죠"
"정확히 언제였죠?"
"빌리 그래함이 왔을 때요"
"며칠째 밤이었죠?"
"마지막 날 밤이요"
"무슨 변화가 일어났나요?"
"제 기억으로는 그레이트 센인트 메리 교회를 걸어 나오는데 난생 처음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가 정말 날 위해 죽으셨구나.'"
그리고 딕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시 여러 학장과 교수들에게는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게 설교했던 한 사람을 통해 이러한 젊은이의 인생이 완전히 변화되리라곤 말이다. 하지만 변화가 일어났다"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자랑하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으로만이 아니라 사역을 통해서도 말입니다. 그리고 무슨 변화가 일어나는지 지켜보십시오.
[2017 National Conference 주제 강연의 발췌 영상입니다. 원제: Boasting in Nothing Except the Cross | Galatians 6 (2017 TGC National Conference)]
* TGC코리아는 TGC(The Gospel Coalition)의 철학과 신앙고백을 계승하여, 대한민국과 한국어권 교포사회에서 개혁주의 신앙을 전파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TGC코리아 웹사이트는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과 아티클을 한국어로 제작하여 무료로 공급하며, TGC 본부 웹사이트에 연동돼 있습니다. 미국의 개혁주의 신앙을 대표하는 5대 인기 사이트인 TGC(D. A. 카슨, 팀 켈러)와 Desiring God(존 파이퍼), Ligonier(R. C. 스프로울), Nine Marks(마크 데버) 그리고 Unlimited Grace(브라이언 채플)의 수준 높은 자료들을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아 한국에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TGC코리아 유튜브 채널도 많이 구독해 주세요.
www.tgc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