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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고 반해서 섬으로 온 사람들. 여수 낭도가 품어준 사람들의 따스한 일상 모음집|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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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고 반해서 섬으로 온 사람들. 여수 낭도가 품어준 사람들의 따스한 일상 모음집|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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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가득한 여수 낭도 사람들🏝️

00:00:00 (1) 귀뚜라미 투어 2부 뚝딱 뚝딱 방망이 섬
00:12:58 (2) 여수의 사랑 1부 인연을 만나거든, 낭도
00:26:49 (3) 남도의 가고 싶은 섬 1부 우리는 그리운 섬 하나씩 품고 산다 - 낭도
00:38:34 (4) 찬 바람 불면 겨울 바다 4부 세 남자의 낭도 사랑법
00:53:22 (5) 맛있으니 섬이다 4부 낭도 엄마 손맛

◼︎ 한국기행 - 귀뚜라미 투어 2부 뚝딱 뚝딱 방망이 섬 (2016.10.11)
여수 백야도 선착장에서 약 한시간 반,
이리를 닮아 낭도라 이름 붙은 섬이 있다.
쉬이 닿지 못하는 섬이기에 간직한 정겨운 가을 풍경들을 찾아간다.
/ 여산마을 가을 명물들
낭도엔 전통방식으로 전어를 잡는 정연자씨 부부가 있다.
부부가 나서면 온통 뚝딱거리는 전어몰이 소리로 가득해지는 낭도 앞바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지치기도 하련만
곧 찾아올 자식들을 위해 노부부의 방망이질을 멈출 수 없다.
바다로는 방망이 소리, 안으로는 마늘 심는 할머니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웃음이 끊이질 않는 세 할머니,
정겹고 유쾌한 어르신들의 모습은 낭도를 대표하는 풍경이다.
/ 규포리, 그들이 사는 세상
십 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할머니들의 마을, 규포리
할머니들에겐 열 아들 부럽지 않은 일꾼이 있다.
17년 전 낭도가 좋아 규포리에 정착했다는 명이복 이장.
매일 바다로 나가 할머니들 나눠 줄 문어를 잡고,
미용사도 자처한다.
가을바람 불 때 그리워지는 섬 낭도,
고향 내음 가득한 그곳에 찾아가본다.

◼︎ 한국기행 - 여수의 사랑 1부 인연을 만나거든, 낭도 (2019.06.03)
낭만이 가득한 섬 낭도
비탈진 산밭을 일구는 일소, 옛 포구, 해안 절경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곳
이곳에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다.
오십년 째 일소와 동거동락을 해온 최경옥 씨가 그 주인공!
“이 소는요 가족과 다름이 없어요.”
어설픈 자식보다 소가 낫다는 최경옥 씨는
바다를 품고 있는 산밭을 오늘도 부지런히 오가고 있다.
평생의 동반자와 다름없는 마지막 일소와 최경옥씨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낭도 사람들에게 갱번길이라 불리는
해안산책로 길에서 강창훈씨 부부를 만난다
낭도에서 태어나 4대째 막걸리를 빚으며 살아온 부부.
얼마전 아들 철호씨가 내려와 막걸리 맛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중이다
잘 익은 술향기 만큼이나 낭도에 퍼지는
강창훈씨 가족의 웃음소리, 그들이 행복한 이유를 담아낸다

◼︎ 한국기행 - 남도의 가고 싶은 섬 1부 우리는 그리운 섬 하나씩 품고 산다 (2015.06.29)
여수시 낭도 최고의 연예인은 일소다.
고구마를 심기 전 땅을 갈아야 하기 때문에 산밭 이곳저곳에서 일소를 찾는다.
3대째 이어져온 막걸리 양조장이 섬의 자랑거리고,
옛 돌담길의 추억과 마을 우물, 빨래터, 집마다 아궁이를 간직하고 있는 곳.
바로 낭도이다.
섬 여행 전문가 윤미숙 씨가 낭도를 찾아왔다.
그녀의 발걸음을 따라 들어보는 낭도의 이야기.
아름다운 낭도의 자연 속에서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섬마을 사람들을 만나본다.

◼︎ 한국기행 - 찬 바람 불면 겨울 바다 4부 세 남자의 낭도 사랑법 (2022.12.22)
뭐든지 고칠 수 있는 낭도 맥가이버 첫째 우덕 씨,
반려견 썬이와 신선처럼 살고 싶은 낭만파 둘째 황선태 씨,
싹싹하고 부지런한 덕분에 마을 야영장을 맡고 있는 막내 강홍규 씨.
성격도, 나이도, 고향도 다른 세 남자는 여수 끝에 자리한 조용한 섬 낭도를 보고 반해 귀어를 결심하고 자리 잡았다.
함께한 지도 어느덧 3년. 세 남자는 낮에는 각자의 일을 하다가도 저녁이 되면 함께 야영을 즐기고,
시간이 나면 통발도 걷고 식사도 하며 즐거운 섬 생활에 한창이다.
세 남자는 입을 모아 말한다.
셋이 함께하면 행복하다고, 그리고 그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아름다운 낭도와 친절하고 정감 가는 마을 사람들이 그들을 품어주었기 때문이라고.
오늘은 이 섬을 위해 세 남자가 팔을 걷고 나선다.
과연 그들이 낭도를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한국기행 - 맛있으니 섬이다 4부 낭도 엄마 손맛 (2025.08.15)
푸른 물빛이 아름다운 섬, 낭도
그곳엔 뱃일 경력 50년 자랑하는 어머니 마재심 씨와
6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 박인수 씨가 산다.
평생 뱃일하던 어머니는 낭도에 다리가 놓이면서
계획에도 없던 식당을 열게 되었다.
가게를 도와주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어머니 홀로 식당을 하게 되자,
인수 씨는 좋은 직장 그만두고 내려와 아버지가 하던 뱃일을 이어받았다.
힘든 일이지만 바다만 보면 얼굴엔 미소가
어머니 손맛 가득한 밥상 앞에선 힘이 불끈 솟는다는 인수 씨.
매일 아침 어머니와 함께 뱃일에 나서고
텃밭으로 가, 식재료를 수확하는 것이
그의 하루 일상이 되었다.
인수 씨가 여름철 가장 좋아하는 어머니 밥상은
갑오징어무침 밥상.
직접 잡은 갑오징어에 어머니가 직접 담근 식초로 간을 한
갑오징어무침 하나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데!
이 맛에, 전국에서 손님들이 찾아온단다.
도시에서 살 때보다 많이 웃어 오히려 주름살이 늘었다는
박인수 씨의 행복한 낭도 살이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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