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박람회 가려졌던 시정…여수시 9기 시험대 -R(261105목/뉴스데스크)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섬박람회 가려졌던 시정…여수시 9기 시험대 -R(261105목/뉴스데스크)
조회수 1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앵 커 ▶
두 달여 간 섬박람회 이슈에 가려졌던
여수시정이 민선 9기 청사진과 함께 본격적인 평가대에 올랐습니다.
여수시는 '시민주권도시'와
산단 신산업 전환을 약속했지만,
시장의 사법 리스크와
취임 초 리더십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김종태 기자입니다.
여수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가장 역점을 둔 시정 방향은
'시민주권도시'입니다.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행정의 시작과 끝을
'시민 중심'으로 전환하는
행정 혁신을 단행하겠다는 겁니다.
◀ INT ▶-서영학 여수시장-
"30명 이내로 시민주권위원회를 구성하고요.
시민주권실행,미래도시경제, 매력도시조성 분과 등 3개 분과를 두고 주요한 시정 현안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미래를 선도하는 경제 도시도 표방했습니다.
여수산단 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반도체용 화학소재 산업으로
전환을 꾀한다는 방침입니다.
여수시는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관광 산업도 손을 댑니다.
이순신 광장 주변
원도심 위주의 관광 콘텐츠를
화양지구와 돌산권 등 6곳으로
거점별로 세분화해 인프라 구축에 나섭니다.
◀ INT ▶ -서영학 여수시장-
"임기내에 (관광을) 특화시키는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서 가능한 오시는 분들이 2박이면 조금 애매한, 부족한 걸로 만드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여수시는 이밖에도
고속도로를 여수까지 연장하고
동부권에 특화된 과학고 유치에도
힘을 쏟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민선 9기
이같은 여수시의 희망 회로가
제대로 작동되기에는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굵직한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면
사업별 차질없는 예산 확보는 물론
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의지나 동력이 필요합니다.
우선 서영학 시장과 관련해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정치자금법 수사가 걸림돌입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사업의 존폐 여부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공무원들로
적재적소의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 INT ▶유성 사무총장-여수대안시민회-
"공직사회를 적시적소에 전문성을 갖춘 분야에 배치해서 역량 발휘를 더 했으면 좋겠고요.시장님이 그때그때 꼼꼼히 살펴봐서 추진 의지를 더 체크하면서 결과물을 얻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섬박람회 이후 여수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할 싯점에서
민선 9기 여수시의
지속 가능한 실행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두 달여 간 섬박람회 이슈에 가려졌던
여수시정이 민선 9기 청사진과 함께 본격적인 평가대에 올랐습니다.
여수시는 '시민주권도시'와
산단 신산업 전환을 약속했지만,
시장의 사법 리스크와
취임 초 리더십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김종태 기자입니다.
여수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가장 역점을 둔 시정 방향은
'시민주권도시'입니다.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행정의 시작과 끝을
'시민 중심'으로 전환하는
행정 혁신을 단행하겠다는 겁니다.
◀ INT ▶-서영학 여수시장-
"30명 이내로 시민주권위원회를 구성하고요.
시민주권실행,미래도시경제, 매력도시조성 분과 등 3개 분과를 두고 주요한 시정 현안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미래를 선도하는 경제 도시도 표방했습니다.
여수산단 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반도체용 화학소재 산업으로
전환을 꾀한다는 방침입니다.
여수시는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관광 산업도 손을 댑니다.
이순신 광장 주변
원도심 위주의 관광 콘텐츠를
화양지구와 돌산권 등 6곳으로
거점별로 세분화해 인프라 구축에 나섭니다.
◀ INT ▶ -서영학 여수시장-
"임기내에 (관광을) 특화시키는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서 가능한 오시는 분들이 2박이면 조금 애매한, 부족한 걸로 만드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여수시는 이밖에도
고속도로를 여수까지 연장하고
동부권에 특화된 과학고 유치에도
힘을 쏟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민선 9기
이같은 여수시의 희망 회로가
제대로 작동되기에는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굵직한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면
사업별 차질없는 예산 확보는 물론
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의지나 동력이 필요합니다.
우선 서영학 시장과 관련해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정치자금법 수사가 걸림돌입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사업의 존폐 여부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공무원들로
적재적소의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 INT ▶유성 사무총장-여수대안시민회-
"공직사회를 적시적소에 전문성을 갖춘 분야에 배치해서 역량 발휘를 더 했으면 좋겠고요.시장님이 그때그때 꼼꼼히 살펴봐서 추진 의지를 더 체크하면서 결과물을 얻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섬박람회 이후 여수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할 싯점에서
민선 9기 여수시의
지속 가능한 실행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여수MBC News 다른 영상
광주전남, 이번 주말 올 가을 가장 추울 듯 (261105목/뉴스데스크)
조회수 11
순천만 국가정원서 '워케이션 박람회' 개최 (261105목/뉴스데스크)
조회수 21
광양시, 광양읍 골목형상점가 3곳 신규 지정 (261105목/뉴스데스크)
조회수 21
배춧값 반토막에 거래 끊겨..농민들 "정부 대책 부족" -R(261105목/뉴스데스크)
조회수 7
이성수 위원장 기자회견 싱크 (261105목/뉴스데스크)
조회수 20
진보당 순천시지역위 "새로운 대안정치세력...선거제도 개혁 등 추진" (261105목/뉴스데스크)
조회수 8
순천시, '전두환 사진' 논란 정당 현수막 철거 (261105목/뉴스데스크)
조회수 13
[섬박람회, 무엇을 남겼나] 2백억 → 7백억‥검증 없이 풀린 박람회 예산 -R(261105목/뉴스데스크)
조회수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