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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들 얼마 주면 조선업 하실래요?" 외국인이 일자리 뺏는다는 말, 사실일까? [체인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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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61회 · 좋아요 13 · 참여율 0.20% · 2026-10-3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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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들 얼마 주면 조선업 하실래요?" 외국인이 일자리 뺏는다는 말, 사실일까? [체인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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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 '체인지업'
출연진: 울산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 이경우 실장, 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형제 교수

조선업 인력난과 내국인 일자리 위협 논란에 대해 시스템 조율과 상호 보완적 인력 운용의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 주요 내용
-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임금 인상과 원가 여유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원청과 하청 간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노동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외국인 근로자 증가가 내국인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상세 설명
조선업계의 인력난과 내국인 일자리 잠식 우려에 대해 출연진은 단순한 임금 인상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가격 경쟁력 추격과 조선업의 장기적인 이익률을 고려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대기업 원청과 협력업체 간의 상생을 위한 시스템 조율이 시급하며, 로봇과 내국인, 외국인 근로자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상호 보완적인 구조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최근 데이터를 근거로 내국인과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증가하는 추세를 확인하며, 이를 제로섬 게임이 아닌 동반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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