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버저비터 어시 주인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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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버저비터 어시 주인 찾습니다
2025년 4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인튜잇 돔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4차전, 덴버 너기츠와 LA 클리퍼스의 경기. 종료 8초 전 이비차 주바츠의 팁인으로 99-99 동점이 되자 너기츠는 마지막 공격을 니콜라 요키치에게 맡겼습니다. 요키치는 시간을 끝까지 흘려보낸 뒤 종료 1.1초 전 26피트 거리에서 몸을 뒤로 젖히며 3점슛을 던졌지만 공은 림에도 닿지 않았고, 바로 그 공을 애런 고든이 공중에서 잡아 버저와 함께 덩크로 꽂았습니다. 심판진은 판독 끝에 경기 종료를 알리는 빨간 불이 켜지기 전에 공이 고든의 손을 떠났다며 득점을 인정했고, 이 덩크는 ESPN 리서치 기준 플레이오프 역사상 첫 버저비터 결승 덩크로 기록됐습니다. 너기츠는 101-99로 이겨 시리즈를 2승 2패로 맞췄습니다.
경기 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은 기자회견에서 "플레이오프 역사상 첫 버저비터 덩크라는데 그런 슛을 넣은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은 고든은 "좋은 패스였다(Nice pass)"며 공을 요키치에게 돌렸고, 얼굴을 감싸 쥐고 웃던 요키치도 "맞다(Yes)"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요키치, 패스였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요키치는 "아니, 아니었다(No, no, it wasn't)"고 털어놨습니다. 슛을 던지던 순간 무슨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는 "이거 망하겠다(This is going to be bad)"는 생각이었다며 "상대에게 시간을 주지 않으려고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렸다가 던지려 했는데, 드리블을 몇 번 더 친 게 실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요키치는 36점 21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화면 출처: NBA 공식 경기 영상 · 덴버 너기츠 공식 기자회견 · 덴버 너기츠 공식 요키치 하이라이트)
📌 [오늘의 교육 콘텐츠: 에어볼 · 버저비터 판독]
• 에어볼: 슛한 공이 림·백보드·그물 어디에도 닿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공식 기록은 실패한 슛이고, 같은 팀 선수가 그 공을 잡으면 공격 리바운드로 남습니다. 이날도 기록지에는 요키치의 3점슛 실패, 고든의 공격 리바운드와 덩크로 적혀 어시스트는 없습니다.
• 버저비터 판독: 경기 종료 직전 득점은 백보드 테두리의 빨간 불(경기 종료 신호)이 켜지기 전에 공이 선수의 손을 떠났는지를 리플레이로 확인해 인정 여부를 정합니다. 이날 심판진은 판독 끝에 고든의 손이 먼저였다며 득점을 그대로 인정했습니다.
⚠️ [저작권 안내]
본 영상은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8조(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및 제35조의5(공정이용)를 준수하여 교육, 비평 및 문화적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채널의 모든 영상과 대본의 무단 복제, 2차 편집 및 재업로드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of this video are strictly pro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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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인튜잇 돔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4차전, 덴버 너기츠와 LA 클리퍼스의 경기. 종료 8초 전 이비차 주바츠의 팁인으로 99-99 동점이 되자 너기츠는 마지막 공격을 니콜라 요키치에게 맡겼습니다. 요키치는 시간을 끝까지 흘려보낸 뒤 종료 1.1초 전 26피트 거리에서 몸을 뒤로 젖히며 3점슛을 던졌지만 공은 림에도 닿지 않았고, 바로 그 공을 애런 고든이 공중에서 잡아 버저와 함께 덩크로 꽂았습니다. 심판진은 판독 끝에 경기 종료를 알리는 빨간 불이 켜지기 전에 공이 고든의 손을 떠났다며 득점을 인정했고, 이 덩크는 ESPN 리서치 기준 플레이오프 역사상 첫 버저비터 결승 덩크로 기록됐습니다. 너기츠는 101-99로 이겨 시리즈를 2승 2패로 맞췄습니다.
경기 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은 기자회견에서 "플레이오프 역사상 첫 버저비터 덩크라는데 그런 슛을 넣은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은 고든은 "좋은 패스였다(Nice pass)"며 공을 요키치에게 돌렸고, 얼굴을 감싸 쥐고 웃던 요키치도 "맞다(Yes)"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요키치, 패스였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요키치는 "아니, 아니었다(No, no, it wasn't)"고 털어놨습니다. 슛을 던지던 순간 무슨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는 "이거 망하겠다(This is going to be bad)"는 생각이었다며 "상대에게 시간을 주지 않으려고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렸다가 던지려 했는데, 드리블을 몇 번 더 친 게 실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요키치는 36점 21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화면 출처: NBA 공식 경기 영상 · 덴버 너기츠 공식 기자회견 · 덴버 너기츠 공식 요키치 하이라이트)
📌 [오늘의 교육 콘텐츠: 에어볼 · 버저비터 판독]
• 에어볼: 슛한 공이 림·백보드·그물 어디에도 닿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공식 기록은 실패한 슛이고, 같은 팀 선수가 그 공을 잡으면 공격 리바운드로 남습니다. 이날도 기록지에는 요키치의 3점슛 실패, 고든의 공격 리바운드와 덩크로 적혀 어시스트는 없습니다.
• 버저비터 판독: 경기 종료 직전 득점은 백보드 테두리의 빨간 불(경기 종료 신호)이 켜지기 전에 공이 선수의 손을 떠났는지를 리플레이로 확인해 인정 여부를 정합니다. 이날 심판진은 판독 끝에 고든의 손이 먼저였다며 득점을 그대로 인정했습니다.
⚠️ [저작권 안내]
본 영상은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8조(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및 제35조의5(공정이용)를 준수하여 교육, 비평 및 문화적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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