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 노동자대회...서울 곳곳 집회에 교통통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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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노동자대회…"65세 정년 올해 입법해야"
민주노총도 정부 정책 비판…도심 가로질러 행진
내일 마라톤 행사…아침 7시부터 1시간 반 전면통제
[앵커]
주말 서울 도심에서 양대 노총의 수만 명 규모 전국 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진보·보수 정치 집회도 열려 곳곳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졌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피켓을 든 노동자들이 서울 여의대로를 가득 메웠습니다.
한국노총의 연례 전국 노동자대회에선 65세 정년연장 입법을 올해 안에 마치라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정부의 초광역특구 특별법안에 대해서도 노동권 예외를 넓히려 한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김동명 / 한국노총 위원장 : 수많은 노동자가 국민연금 수급연령과 정년 사이에 소득 공백을 걱정하면서 퇴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도 숭례문 일대에서 전국 노동자대회를 열고, 초광역특구법을 비롯한 정부의 노동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청와대 앞, 베를린 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사전대회를 열고, 본대회 이후 행진까지 이어지면서 행사 전후로 인근 도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이재진 /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재벌의 배만 불리고자 하는 그게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이 밖에도 국민의힘이 경복궁역 앞에서 '조작 기소 특검법' 규탄 집회를, 촛불행동은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촉구 집회를 열며 대규모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가변차로가 운영되는 등 조치에도 집회 현장 일대 교통은 혼잡이 빚어졌는데, 내일(8일)도 마라톤 행사로 아침 7시부터 8시 35분까지 세종대로 네거리에서 흥인지문 네거리까지 차량 전면 통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영상기자 : 정회인 이영재
영상편집 : 최연호
YTN 박기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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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도 정부 정책 비판…도심 가로질러 행진
내일 마라톤 행사…아침 7시부터 1시간 반 전면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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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도심에서 양대 노총의 수만 명 규모 전국 노동자대회가 열렸습니다.
진보·보수 정치 집회도 열려 곳곳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졌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피켓을 든 노동자들이 서울 여의대로를 가득 메웠습니다.
한국노총의 연례 전국 노동자대회에선 65세 정년연장 입법을 올해 안에 마치라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정부의 초광역특구 특별법안에 대해서도 노동권 예외를 넓히려 한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김동명 / 한국노총 위원장 : 수많은 노동자가 국민연금 수급연령과 정년 사이에 소득 공백을 걱정하면서 퇴직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도 숭례문 일대에서 전국 노동자대회를 열고, 초광역특구법을 비롯한 정부의 노동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청와대 앞, 베를린 광장과 청계광장에서 사전대회를 열고, 본대회 이후 행진까지 이어지면서 행사 전후로 인근 도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이재진 /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재벌의 배만 불리고자 하는 그게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이 밖에도 국민의힘이 경복궁역 앞에서 '조작 기소 특검법' 규탄 집회를, 촛불행동은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촉구 집회를 열며 대규모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가변차로가 운영되는 등 조치에도 집회 현장 일대 교통은 혼잡이 빚어졌는데, 내일(8일)도 마라톤 행사로 아침 7시부터 8시 35분까지 세종대로 네거리에서 흥인지문 네거리까지 차량 전면 통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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