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놀이동산 같은 활옥동굴 보트, 강경 대응으로 입장 바꾼 충주시 / KBS 202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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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놀이동산 같은 활옥동굴 보트, 강경 대응으로 입장 바꾼 충주시 / KBS 202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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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동굴을 거닐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투명 보트를 타고 동굴을 둘러보는 이색 체험을 하려는 대기 줄도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하지만, 보트 체험은 불법입니다.
[활옥동굴 방문객 : "불법이라는 건 전혀 몰랐죠. 당연히 충주시에서 하는 거잖아요. 어쨌든 명소고."]
운영사는 지난 2020년, 영업을 시작하며 동굴 밖 부지에 한 해 관광농원 허가를 받았지만, 허가받지 않은 동굴 내부에서도 관광시설을 운영해 왔습니다.
수상레저 영업이 불법이라는 대법원 판결까지 나왔지만, 버젓이 영업을 이어오다 최근, 충주시로부터 고발까지 당했습니다.
그동안 관광 활성화라는 지역 여론을 고려해 시설 양성화를 중재해 온 충주시는 결국, 강경 대응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최근, 현안업무회의 등을 통해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불법 운영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전 관리와 인허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관광농원 허가 취소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민광인/충주시 기획팀장 : "현실적으로 합법적인 틀 안에서 양성화는 어렵습니다. 불법 영업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특히 안전 문제에 있어서 강력하게 대응하고."]
산림청과 운영업체는 현재, 동굴 관람로 일부 불법 점유 구간에 대한 시설 철거를 두고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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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옥동굴 #수상레저 #불법운영 #행정대집행 #충주시 #강경대응
투명 보트를 타고 동굴을 둘러보는 이색 체험을 하려는 대기 줄도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하지만, 보트 체험은 불법입니다.
[활옥동굴 방문객 : "불법이라는 건 전혀 몰랐죠. 당연히 충주시에서 하는 거잖아요. 어쨌든 명소고."]
운영사는 지난 2020년, 영업을 시작하며 동굴 밖 부지에 한 해 관광농원 허가를 받았지만, 허가받지 않은 동굴 내부에서도 관광시설을 운영해 왔습니다.
수상레저 영업이 불법이라는 대법원 판결까지 나왔지만, 버젓이 영업을 이어오다 최근, 충주시로부터 고발까지 당했습니다.
그동안 관광 활성화라는 지역 여론을 고려해 시설 양성화를 중재해 온 충주시는 결국, 강경 대응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최근, 현안업무회의 등을 통해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불법 운영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전 관리와 인허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관광농원 허가 취소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민광인/충주시 기획팀장 : "현실적으로 합법적인 틀 안에서 양성화는 어렵습니다. 불법 영업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특히 안전 문제에 있어서 강력하게 대응하고."]
산림청과 운영업체는 현재, 동굴 관람로 일부 불법 점유 구간에 대한 시설 철거를 두고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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