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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건축주가 다시 지은 다가구주택, 지하는 온전히 혼자 쓰는 공간으로

조회수 530회 · 좋아요 8 · 2026-11-0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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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건축주가 다시 지은 다가구주택, 지하는 온전히 혼자 쓰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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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건축주가 홀로 지내던 세곡동의 집을 허물고, 두 개의 필지를 합친 넓은 대지에 다시 지은 다가구주택입니다. 건축주는 지하층을 쓰고, 지상층에는 다섯 가구가 함께 지냅니다.

양쪽 도로를 마주한 대지를 살려 한쪽은 공동출입구로, 다른 한쪽은 건축주 전용 출입구와 주차장으로 나누었습니다. 주변보다 두 배 넘게 큰 땅에 지은 건물이 거대해 보이지 않도록, 재료를 달리한 두 개의 볼륨으로 나누어 여러 채의 단독주택처럼 보이게 한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지하층: 개인 운동실, 색소폰 방음실, 간살 유리벽과 슬라이딩 도어, 선큰 가든
지상층: 확장형 발코니로 동네 동산을 마주한 조망
외부: 40년 넘게 가꾼 정원과 기존 소나무를 그대로 살린 구성
발코니: 구조용 열교차단재로 단열 성능까지 고려

#다가구주택 #주택설계 #전원속의내집 #선큰가든 #세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