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반 나물 반, 산속 누나가 지은 산나물밥 #나는자연인이다 #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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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반 나물 반, 산속 누나가 지은 산나물밥 #나는자연인이다 #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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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453회, 산에서 나물을 한가득 뜯어 온 산속 21년차 자연인이 윤택 씨에게 저녁으로 산나물밥을 지어 줍니다. 들기름을 넣어 자박자박 무친 나물을 밥 위에 올리니 밥 반 나물 반, 윤택 씨는 나물이 더 많아 보인다며 놀랍니다. 나물을 많이 먹어야 나물밥이라는 자연인은 고추를 한 주먹 넣은 막장으로 자박이장을 끓이고, 부추와 방앗잎을 넣은 부침개까지 부쳐 냅니다. 뚜껑을 열자 나물 향이 어마어마하게 퍼지고, 근사한 저녁상이 순식간에 차려집니다. 크게 쭉 찢은 방앗잎 부침개와 자박이장에 비빈 나물밥을 맛본 윤택 씨는 농익은 봄 같은 맛이라며 감탄하고, 젓갈을 듬뿍 넣었다는 갓김치까지 곁들입니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산에 다녀온 보람이 있다는 자연인의 말로 하루가 마무리됩니다.
#씬스틸폼 #산나물밥 #자박이장 #방앗잎부침개 #산골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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