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사냥개가 아니라 신이라 불린 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인 이유가 있다. 압도적인 자기 통제력과 주인을 위한 헌신|이집트와 역사를 함께 한 사냥개 살루키|#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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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냥개가 아니라 신이라 불린 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인 이유가 있다. 압도적인 자기 통제력과 주인을 위한 헌신|이집트와 역사를 함께 한 사냥개 살루키|#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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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1월 17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더 도그 1부 신이라 불린 개, 살루키>의 일부입니다.
살루키는 인간보다 멀리 보는 눈, 지칠 줄 모르는 빠른 발로 아랍의 사막을 누비며 베두인들의 ‘신성한 사냥꾼’이자 파라오를 죽음의 세계로 인도하는 신, 아누비스로 불린다.
살루키는 최고 속도 65km의 달리기 실력과 가시거리 1km에 달하는 시력까지, 사막 사냥에 최적화된 몸의 구조로 고대 이집트 왕들의 사냥개로 유명하다. 이러한 뛰어난 사냥 실력 덕분에 아랍인들에게 ‘신성한 사냥꾼’이라 불리며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척박한 사막과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사냥의 성공 여부는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오늘도 살루키는 사막에 사는 베두인을 위해 사냥에 나선다. 가젤과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치는 살루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가장 빠른 살루키를 선발하기 위해 오만 무스카트에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는 특별한 경주도 만나볼 수 있다. 상금도 트로피도 없지만 오로지 명예만을 위해 시속 65km의 속도로 달리는 개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과거 역사에서 살루키가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에는 룩소르 왕가의 계곡에서 출토된 개의 미라가 전시되어 있다. 학자들은 미라가 ‘왕들의 사냥개’인 살루키라고 밝혔다. 살루키를 미라로 만들어 무덤에 함께 묻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승에서는 사냥개의 역할을 하던 개가 사후세계를 인도하는 신으로 불리게 된 이유를 살펴본다.
황금빛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척박한 사막 한가운데, 시속 65km의 경이로운 속도로 가젤을 추격하는 사막의 최강 사냥개 '살루키'를 소개합니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맹수의 본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살루키는 사냥감을 완벽히 제압한 뒤 주인이 도착할 때까지 절대 숨통을 끊지 않고 묵묵히 기다리는 압도적인 자기 통제력과 충성심을 보여줍니다. 끓어오르는 피의 본능마저 주인을 위해 억누르는 이 묵직한 규율과 인내는, 단순한 짐승을 넘어선 진한 감동과 남자의 로망을 강렬하게 자극하며 최고의 사냥 파트너가 무엇인지 증명합니다.
아랍 문화권에서 보통 개는 불결한 존재로 여겨지지만, 오직 살루키만큼은 철저한 예외입니다. 아랍의 유목민 베두인족은 이들을 '엘 호르(고귀한 자)'라 칭하며, 귀한 낙타 젖을 내어주고 자신의 안방 침대까지 기꺼이 양보할 만큼 사람 이상의 특별한 대우를 합니다. 수천 년 전 이집트 파라오 시대부터 인간 곁에 머물며 목숨을 건 사막의 생존을 묵묵히 책임져 온 위대한 동반자였기 때문입니다. 가혹한 대자연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다져진 인간과 살루키의 우직한 의리, 그리고 그 어떤 명견보다 기품 있고 역동적인 사막 사냥의 웅장한 순간을 지금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더 도그 1부 신이라 불린 개, 살루키
✔ 방송 일자 : 2022.01.17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다큐프라임
살루키는 인간보다 멀리 보는 눈, 지칠 줄 모르는 빠른 발로 아랍의 사막을 누비며 베두인들의 ‘신성한 사냥꾼’이자 파라오를 죽음의 세계로 인도하는 신, 아누비스로 불린다.
살루키는 최고 속도 65km의 달리기 실력과 가시거리 1km에 달하는 시력까지, 사막 사냥에 최적화된 몸의 구조로 고대 이집트 왕들의 사냥개로 유명하다. 이러한 뛰어난 사냥 실력 덕분에 아랍인들에게 ‘신성한 사냥꾼’이라 불리며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척박한 사막과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사냥의 성공 여부는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오늘도 살루키는 사막에 사는 베두인을 위해 사냥에 나선다. 가젤과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치는 살루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가장 빠른 살루키를 선발하기 위해 오만 무스카트에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는 특별한 경주도 만나볼 수 있다. 상금도 트로피도 없지만 오로지 명예만을 위해 시속 65km의 속도로 달리는 개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과거 역사에서 살루키가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집트 카이로 박물관에는 룩소르 왕가의 계곡에서 출토된 개의 미라가 전시되어 있다. 학자들은 미라가 ‘왕들의 사냥개’인 살루키라고 밝혔다. 살루키를 미라로 만들어 무덤에 함께 묻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승에서는 사냥개의 역할을 하던 개가 사후세계를 인도하는 신으로 불리게 된 이유를 살펴본다.
황금빛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척박한 사막 한가운데, 시속 65km의 경이로운 속도로 가젤을 추격하는 사막의 최강 사냥개 '살루키'를 소개합니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맹수의 본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살루키는 사냥감을 완벽히 제압한 뒤 주인이 도착할 때까지 절대 숨통을 끊지 않고 묵묵히 기다리는 압도적인 자기 통제력과 충성심을 보여줍니다. 끓어오르는 피의 본능마저 주인을 위해 억누르는 이 묵직한 규율과 인내는, 단순한 짐승을 넘어선 진한 감동과 남자의 로망을 강렬하게 자극하며 최고의 사냥 파트너가 무엇인지 증명합니다.
아랍 문화권에서 보통 개는 불결한 존재로 여겨지지만, 오직 살루키만큼은 철저한 예외입니다. 아랍의 유목민 베두인족은 이들을 '엘 호르(고귀한 자)'라 칭하며, 귀한 낙타 젖을 내어주고 자신의 안방 침대까지 기꺼이 양보할 만큼 사람 이상의 특별한 대우를 합니다. 수천 년 전 이집트 파라오 시대부터 인간 곁에 머물며 목숨을 건 사막의 생존을 묵묵히 책임져 온 위대한 동반자였기 때문입니다. 가혹한 대자연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다져진 인간과 살루키의 우직한 의리, 그리고 그 어떤 명견보다 기품 있고 역동적인 사막 사냥의 웅장한 순간을 지금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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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더 도그 1부 신이라 불린 개, 살루키
✔ 방송 일자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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