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의 달인들?!ㅣ빵에 인생을 걸다! 빵 굽는 사람들ㅣ추억의 손맛! 국민 간식 달인들ㅣ전통시장의 고수들ㅣ극한직업ㅣTV로 보는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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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째 이어온 추억의 단팥빵~ ( 00:00:00 ~ 00:13:48 )
충청남도 논산의 한적한 동네. 단팥빵 하나를 맛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46년째 빵 외길 인생을 걸어온 정인구 대표와 그의 뒤를 이어온 아들까지, 부자가 함께 ‘추억의 단팥빵’을 만들어내고 있다.
좋은 단팥빵은 좋은 팥에서 시작되는 법! 하루에 사용하는 팥만 약 60kg! 팥의 품질 상태를 꼼꼼히 살핀 뒤 삶아낸 팥에 사탕수수 원당을 넣고 천천히 졸여 직접 팥앙금을 만든다. 이때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솥 바닥에 눌어붙기 때문에 쉴 새 없이 저어줘야 하는데! 반죽 역시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 무더운 여름에도 반죽 온도는 21℃를 유지하기 위해 얼음을 넣고 천천히 발효를 진행한다. 이후 65g씩 일정하게 나눈 반죽에 팥을 가득 채워 하나하나 손으로 빚어내는데 하루 평균 1,000~1,500개의 단팥빵을 만들어낸다.
18살에 제빵을 시작한 인구 씨. 과거 제과점에서 즐겨 먹던 찹쌀떡 속 ‘팥’의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단팥빵에 인생을 바쳤다. 8년 전부터는 아들도 아버지 곁에서 하나하나 기술을 배우며 단팥빵을 빚어내고 있는데... 오랜 세월 한결같은 맛을 지켜온 부자의 추억의 단팥빵 제조 현장을 따라가 본다.
떡볶이 맛을 위해 파기름에 양념 고추장까지 제조! ( 00:13:48 ~ 00:32:50 )
매콤달콤한 양념과 쫄깃한 떡의 조화! 떡볶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간식의 대표주자다. 하지만, 이 떡볶이 한 접시 뒤에는 매일 반복되는 고된 준비 과정이 숨어 있다는데... 대구광역시의 한 시장에 위치한 분식집, 이곳은 추억의 떡볶이를 맛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법은 직접 만드는 양념용 특제 고추장! 시판용 고추장의 텁텁한 뒷맛을 없애고 깔끔한 단맛을 내기 위해 번거롭더라도 수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파기름을 내어 향을 입히는 것도 이곳의 비법이다. 떡볶이와 빠질 수 없는 짝꿍인 튀김! 여덟 종류의 튀김을 매일 3,000개 이상 튀겨내다 보니 재료 준비부터가 쉽지 않은데... 쏟아지는 주문을 맞추기 위해 안쪽 주방에서는 쉴 틈 없이 떡볶이를 만들어, 매대에 있는 솥으로 옮겨야 한다. 15kg이 넘는 솥을 30번 이상 들고 날라야 해서 팔과 어깨는 물론 손목에도 무리가 가기 일쑤인데... 그럼에도 찾아오는 이들에게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 주기 위해 애쓰는 이들을 만나보자.
달콤한 간식, 삼색 호떡! ( 00:32:50 ~ 00:43:44 )
충청남도 아산의 한 전통시장에는 달콤한 간식으로 손님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알록달록한 색을 자랑하는 삼색 호떡집이다. 27년째 호떡을 만들고 있는 윤해경 씨는 단호박, 시금치, 복분자 등 천연 재료로 호떡에 색을 입혀 시장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삼색 호떡을 만들기 위한 재료 준비로 새벽부터 분주하다. 노란색 반죽을 만들기 위해 단호박을 약 20분간 삶아 갈아주고, 보라색 반죽은 복분자를 체에 걸러 씨앗을 제거해 즙만 사용한다. 여기에 시금치로 초록색 반죽까지 더해 세 가지 색의 반죽을 완성한다. 반죽은 기계가 아닌 손으로 직접 치대야 상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서 20분 넘게 온 힘을 다해 반죽해야 한다. 숙성된 반죽에 설탕과 견과류 등 호떡 소를 넣어 빚은 뒤 철판 위에서 구워준다. 불판 온도와 위치에 따라 호떡의 익는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수시로 뒤집고 자리를 옮겨줘야 하는데, 특히 호떡을 뒤집을 때는 반죽의 끝을 잡아 빠르게 뒤집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후 설탕이 녹아 반죽이 부풀어 오르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오랜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라는데! 아들인 정창모 씨는 호떡을 빚는 솜씨는 어머니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굽기와 포장을 맡아 분주한 가게를 돕고 있다. 주문이 몰릴 때면 하루에 1,000개가 넘는 호떡을 구워낼 정도로 쉴 틈 없이 손을 움직여야 하는데. 하루 종일 누르개를 쥐고 호떡을 굽는 해경 씨! 매일 반복되는 노동에 손가락 관절에 염증이 생길 정도로 고된 일의 연속이라는데... 하지만 손님들이 맛있다는 한마디를 건넬 때면 그만한 보람이 없다고 한다. 전통시장의 따뜻한 인심 속에서 달콤한 간식을 만들어내는 삼색 호떡집을 찾아가 본다.
#극한직업#간식의달인#간식#충남논산#46년#추억의단팥빵#대구광역시#분식집#떡볶이#특제고추장#튀김#충남아산#전통시장#삼색호떡#극한현장
충청남도 논산의 한적한 동네. 단팥빵 하나를 맛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46년째 빵 외길 인생을 걸어온 정인구 대표와 그의 뒤를 이어온 아들까지, 부자가 함께 ‘추억의 단팥빵’을 만들어내고 있다.
좋은 단팥빵은 좋은 팥에서 시작되는 법! 하루에 사용하는 팥만 약 60kg! 팥의 품질 상태를 꼼꼼히 살핀 뒤 삶아낸 팥에 사탕수수 원당을 넣고 천천히 졸여 직접 팥앙금을 만든다. 이때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솥 바닥에 눌어붙기 때문에 쉴 새 없이 저어줘야 하는데! 반죽 역시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 무더운 여름에도 반죽 온도는 21℃를 유지하기 위해 얼음을 넣고 천천히 발효를 진행한다. 이후 65g씩 일정하게 나눈 반죽에 팥을 가득 채워 하나하나 손으로 빚어내는데 하루 평균 1,000~1,500개의 단팥빵을 만들어낸다.
18살에 제빵을 시작한 인구 씨. 과거 제과점에서 즐겨 먹던 찹쌀떡 속 ‘팥’의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단팥빵에 인생을 바쳤다. 8년 전부터는 아들도 아버지 곁에서 하나하나 기술을 배우며 단팥빵을 빚어내고 있는데... 오랜 세월 한결같은 맛을 지켜온 부자의 추억의 단팥빵 제조 현장을 따라가 본다.
떡볶이 맛을 위해 파기름에 양념 고추장까지 제조! ( 00:13:48 ~ 00:32:50 )
매콤달콤한 양념과 쫄깃한 떡의 조화! 떡볶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간식의 대표주자다. 하지만, 이 떡볶이 한 접시 뒤에는 매일 반복되는 고된 준비 과정이 숨어 있다는데... 대구광역시의 한 시장에 위치한 분식집, 이곳은 추억의 떡볶이를 맛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법은 직접 만드는 양념용 특제 고추장! 시판용 고추장의 텁텁한 뒷맛을 없애고 깔끔한 단맛을 내기 위해 번거롭더라도 수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파기름을 내어 향을 입히는 것도 이곳의 비법이다. 떡볶이와 빠질 수 없는 짝꿍인 튀김! 여덟 종류의 튀김을 매일 3,000개 이상 튀겨내다 보니 재료 준비부터가 쉽지 않은데... 쏟아지는 주문을 맞추기 위해 안쪽 주방에서는 쉴 틈 없이 떡볶이를 만들어, 매대에 있는 솥으로 옮겨야 한다. 15kg이 넘는 솥을 30번 이상 들고 날라야 해서 팔과 어깨는 물론 손목에도 무리가 가기 일쑤인데... 그럼에도 찾아오는 이들에게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 주기 위해 애쓰는 이들을 만나보자.
달콤한 간식, 삼색 호떡! ( 00:32:50 ~ 00:43:44 )
충청남도 아산의 한 전통시장에는 달콤한 간식으로 손님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알록달록한 색을 자랑하는 삼색 호떡집이다. 27년째 호떡을 만들고 있는 윤해경 씨는 단호박, 시금치, 복분자 등 천연 재료로 호떡에 색을 입혀 시장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삼색 호떡을 만들기 위한 재료 준비로 새벽부터 분주하다. 노란색 반죽을 만들기 위해 단호박을 약 20분간 삶아 갈아주고, 보라색 반죽은 복분자를 체에 걸러 씨앗을 제거해 즙만 사용한다. 여기에 시금치로 초록색 반죽까지 더해 세 가지 색의 반죽을 완성한다. 반죽은 기계가 아닌 손으로 직접 치대야 상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서 20분 넘게 온 힘을 다해 반죽해야 한다. 숙성된 반죽에 설탕과 견과류 등 호떡 소를 넣어 빚은 뒤 철판 위에서 구워준다. 불판 온도와 위치에 따라 호떡의 익는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수시로 뒤집고 자리를 옮겨줘야 하는데, 특히 호떡을 뒤집을 때는 반죽의 끝을 잡아 빠르게 뒤집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후 설탕이 녹아 반죽이 부풀어 오르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오랜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라는데! 아들인 정창모 씨는 호떡을 빚는 솜씨는 어머니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굽기와 포장을 맡아 분주한 가게를 돕고 있다. 주문이 몰릴 때면 하루에 1,000개가 넘는 호떡을 구워낼 정도로 쉴 틈 없이 손을 움직여야 하는데. 하루 종일 누르개를 쥐고 호떡을 굽는 해경 씨! 매일 반복되는 노동에 손가락 관절에 염증이 생길 정도로 고된 일의 연속이라는데... 하지만 손님들이 맛있다는 한마디를 건넬 때면 그만한 보람이 없다고 한다. 전통시장의 따뜻한 인심 속에서 달콤한 간식을 만들어내는 삼색 호떡집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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