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제 보따리 안고 방미 오른 조현... 한미 외교장관회담서 실타래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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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제 보따리 안고 방미 오른 조현... 한미 외교장관회담서 실타래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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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호르무즈 파병부터 대미 투자와 북미대화까지 대화할 게 많은데요.
미 외교장관 협상에서 이 문제들의 실타래가 풀릴지 관심입니다.
차윤경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과 미국 사이 얽혀있는 쉽지 않은 문제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조현 / 외교부 장관: 한미 양국 간의 여러 가지 현안들을 깊이 있게 토의하고 또 한반도 문제, 지역경제 그리고 국제정세에 관해서도 한미 간에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현지시간으로 내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열리는데,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일방적으로 축소한 뒤 두 장관이 통화하면서 이번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담에선 최근 가장 민감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 장관은 출국에 앞서 파병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모든 요소를 검토 중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조현: 우리는 무엇보다도 국제적 협력에는 참여하되 우리 국민의 안전 또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그렇게 얘기할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미 투자 문제도 주요 의제입니다.
당초 예상됐던 대미 투자 관련 발표가 미뤄진 데 대해선 이견이 아닌 절차적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조현: 한미 간의 이견이 있다기보다는 국내 절차적인 문제를 좀 확실하게 하기 위한 거다 그렇게 알고 있고….]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안보협상, 북미대화 관련 논의도 오갈 것으로 보이는데, 여러 현안을 놓고 한미가 어떤 접점을 찾을지 주목됩니다.
OBS뉴스 차윤경입니다.
#조현 #외교부장관 #외교장관회담 #파병 #대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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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호르무즈 파병부터 대미 투자와 북미대화까지 대화할 게 많은데요.
미 외교장관 협상에서 이 문제들의 실타래가 풀릴지 관심입니다.
차윤경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과 미국 사이 얽혀있는 쉽지 않은 문제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조현 / 외교부 장관: 한미 양국 간의 여러 가지 현안들을 깊이 있게 토의하고 또 한반도 문제, 지역경제 그리고 국제정세에 관해서도 한미 간에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현지시간으로 내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열리는데,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일방적으로 축소한 뒤 두 장관이 통화하면서 이번 만남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담에선 최근 가장 민감한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 장관은 출국에 앞서 파병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모든 요소를 검토 중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조현: 우리는 무엇보다도 국제적 협력에는 참여하되 우리 국민의 안전 또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그렇게 얘기할 그런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미 투자 문제도 주요 의제입니다.
당초 예상됐던 대미 투자 관련 발표가 미뤄진 데 대해선 이견이 아닌 절차적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조현: 한미 간의 이견이 있다기보다는 국내 절차적인 문제를 좀 확실하게 하기 위한 거다 그렇게 알고 있고….]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안보협상, 북미대화 관련 논의도 오갈 것으로 보이는데, 여러 현안을 놓고 한미가 어떤 접점을 찾을지 주목됩니다.
OBS뉴스 차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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