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사는 2개월 아기의 산책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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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는 2개월 아기의 산책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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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는 2개월 아기의 산책코스는
논과 밭, 바다, 그리고 동네 할머니들 만나기예요.
하루에 10분~30분씩 산책을 가는데
가는 길에 항상 할머니들을 먼저 마주쳐요.
일단 엄마는 마주치는 순간, 한소리 듣습니다.ㅋㅋㅋ
“아, 춥다! 왜 나왔노!!”
“양말 신겨라!”
“싸매고 다니라!”
그리고 아기를 보는 순간,
“아구아구~”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할머니들을 마주치고 나면
자연풍경을 또 누려요.
논밭의 풍경을 보며
동네 바다까지 걸어가는데
15분정도 걸려요.
근데 사실 아기는
할머니들께 인사하면 이미 잠들어 있고
아빠 엄마만 신나서 계절을 즐깁니다.
우리 아기도 금방 자라서
이 산책길을 뛰어 다니겠죠?
그때가 언제올까 싶다가도
지나가는 이 하루하루가 또 아쉽습니다.
오늘도 산책을 하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상상하며
기본좋은 설렘을 느낍니다.^^
논과 밭, 바다, 그리고 동네 할머니들 만나기예요.
하루에 10분~30분씩 산책을 가는데
가는 길에 항상 할머니들을 먼저 마주쳐요.
일단 엄마는 마주치는 순간, 한소리 듣습니다.ㅋㅋㅋ
“아, 춥다! 왜 나왔노!!”
“양말 신겨라!”
“싸매고 다니라!”
그리고 아기를 보는 순간,
“아구아구~”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할머니들을 마주치고 나면
자연풍경을 또 누려요.
논밭의 풍경을 보며
동네 바다까지 걸어가는데
15분정도 걸려요.
근데 사실 아기는
할머니들께 인사하면 이미 잠들어 있고
아빠 엄마만 신나서 계절을 즐깁니다.
우리 아기도 금방 자라서
이 산책길을 뛰어 다니겠죠?
그때가 언제올까 싶다가도
지나가는 이 하루하루가 또 아쉽습니다.
오늘도 산책을 하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상상하며
기본좋은 설렘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