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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파탄이라던 경기도 추미애 지사가 6조 공항 카드 꺼내 든 이유 (언더스탠딩 백종훈 기자)

조회수 57,463회 · 좋아요 440 · 참여율 0.77% · 2026-11-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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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파탄이라던 경기도 추미애 지사가 6조 공항 카드 꺼내 든 이유 (언더스탠딩 백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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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추미애 경기도 지사가 국비로 경기국제공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정감사에서 인구가 꾸준히 늘고 반도체 등 첨단 산업클러스터가 있는 경기도에 국제공항이 없는 건 맞지 않다고 했습니다.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는 ▲화성시 화옹지구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입니다.

경기도 자체추산 경기국제공항의 총사업비는 약 6조 471억원입니다.

국토교통부가 11월 발표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이 경기국제공항 추진이 반영되는지가 첫 관문입니다.

찬성 측은 반도체 클러스터에 따른 항공물류 수요와 도민의 공항 접근성을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반대 측은 인천공항 5단계 확장이 끝나면 수용 여력이 충분하고, 지방공항 대부분이 적자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전액 국비 방식이 지자체의 유치 경쟁을 부추긴다는 비판과, 새 공항이 기존 공항의 수요를 나눠 가질 뿐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또 다른 핵심쟁점은 수원 군공항 이전과의 연계 여부입니다.

수원시와 경기도는 군공항을 화성시 간척지로 옮기려 검토 중입니다.

반면 화성시는 50년 넘게 매향리 미군 사격장 피해를 겪은 지역이라며 군공항 이전에 결사 반대합니다. 화성시 쪽은 민간공항 유치가 군공항 이전을 관철하려는 일종의 연계 전략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화성시가 군공항을 받되, 일자리와 경제효과가 있는 경기국제공항을 패키지로 받으라고 수원시와 경기도, 국방부가 움직이고 있다는 겁니다.


📌핵심 주제
• 경기국제공항 6조 원의 타당성
• 인천공항과의 수요 중복 논란
• 공항은 왜 전액 국비인가
• 수원 군공항 이전과의 연계
• 화성시 반대와 매향리의 기억

[AI로 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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