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왔어요] 꽉 막힌 통로와 출입문…'빽빽' 짐칸 가득 찬 KTX 어땠길래?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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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왔어요] 꽉 막힌 통로와 출입문…'빽빽' 짐칸 가득 찬 KTX 어땠길래?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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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DM이 왔습니다.
첫 번째 DM부터 열어보죠.
▶ 꽉 막힌 통로와 출입문 짐칸 가득찬 KTX 어땠길래?
추석 명절,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 안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렘으로 가득하죠.
설렘만큼 가득한 승객들, 또 하나 가득한 게 있는데 바로 승객들의 짐입니다.
그만큼 서로 배려하는 게 참 중요한데요.
최근 KTX 열차에서 믿기 힘든 장면이 포착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SNS에 공개된 KTX 객실 사진입니다.
열차 짐칸이 온통 캐리어로 뒤덮인 모습인데요.
이렇게 빈틈 없이 꽉 찬 캐리어들은 객실 통로를 넘어 열차 출입문까지 점령했습니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까 말까 한 비좁은 공간만 남은 모습이죠.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KTX 캐리어 빌런들”이라며 “이 정도 짐을 실을 거라면 차라리 비행기를 타라”는 글과 함께 지방으로 향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쌓아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최소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게 길은 터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 “다른 승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 의견도 있었고, “1인 1캐리어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열차의 구조가 문제”라며 열차 운행 환경을 지적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실제 짐칸이 모자라 승무원이 통로에 적재할 것을 안내했다는 증언도 나왔는데요.
외국인 관광객 등 열차 수요는 계속 늘죠.
그만큼 승객들 서로 간의 배려도, 승객들 짐을 충분히 실을 수 있는 쾌적한 환경 확보도 숙제로 남았습니다.
두 번째 DM도 열어보겠습니다.
▶ "헬스장 최고 민폐 등장" 기구에 강력 접착제 ‘쓱’
이번 DM도 공용공간에서 벌어진 사연입니다.
아파트 헬스장, 많은 입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만큼 배려와 질서를 지키는 게 중요한데요.
그런데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황당한 광경이 목격됐다는 내용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만나보죠.
최근 SNS에 “아파트 커뮤니티 헬스장에 최고 빌런이 나타났다”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입니다.
헬스 기구에 달린 무게추들이 보이죠. 원하는 무게에 핀을 꽂으면 무게추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원하는 운동 무게를 맞춰주는데요.
자세히 보니, 무게추 사이에 검은색 물질이 잔뜩 발라져 있습니다.
이 검은색 물질, 강력 본드로 추정되는데, 이 물질 때문에 한 장씩 움직여야 할 무게추가 두 장씩 붙어서 움직이게 됐다는 게 문제입니다.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게 무게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무게추가 두 장씩 붙어 움직이면서 이용자에게 맞는 운동이 어려워진 건데요.
누군가 자신의 운동 무게에 맞추려고 일부러 무게추를 붙여놓은 것 아니냐는 추정까지 나왔습니다.
누리꾼들 “엄연한 재물손괴 아니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마지막 DM도 열어볼까요?
▶ 180cm 로봇의 발차기 인간 vs 터미네이터, 승자는?
인간 대 로봇의 대결!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죠.
이번엔 링 위에서 인간과 로봇이 맞붙었다는 내용입니다.
링 위의 승자는 인간이었을까요, 로봇이었을까요?
링 위에 올라선 로봇과 인간. 로봇이 몸을 풀기 시작하더니 사람에게 달려듭니다.
사람도 쉽게 당하지 않습니다. 살짝 피하더니 연속 펀치로 반격에 나섭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접전은 이어집니다.
경기가 무르익던 그때, 로봇이 회심의 강력한 발차기를 날립니다.
이 발차기에 사람은 결국 내동댕이쳐지고 마는데요.
인간과 로봇의 격투 대결,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스타트업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사람 참가자로 나선 건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프랭키 라페나, 대결 상대는 영화 ‘터미네이터’ 속 캐릭터를 그대로 구현한 키 180cm의 인간형 로봇이었습니다.
이 로봇, 사람이 원격으로 조종했다고 하는데요.
접전 끝에 로봇의 킥에 맞은 라페나가 쓰러지던 순간, 관객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도 포착됐고요, 결국 경기는 중단됐습니다.
라페나는 경기 뒤 손이 부러졌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DM, 이렇게 답장 드립니다.
앞서 보신 인간과 로봇의 격투 대결에선 인간의 원격 조정으로 로봇이 승부를 벌였죠.
하지만 이미 중국에선 자율 격투 로봇까지 공개되는 등, 로봇의 자체 판단으로 싸울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한 상황입니다.
무섭게 발전하는 기술, 기대만큼이나 우려가 나오는 건 결국 우리 인간이 잘 사용할 준비가 됐는지 의문이기 때문이겠죠.
로봇의 힘을 키우는 것만큼이나, 그 힘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준비도 이젠 시급해보입니다.
지금까지 DM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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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DM부터 열어보죠.
▶ 꽉 막힌 통로와 출입문 짐칸 가득찬 KTX 어땠길래?
추석 명절,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 안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렘으로 가득하죠.
설렘만큼 가득한 승객들, 또 하나 가득한 게 있는데 바로 승객들의 짐입니다.
그만큼 서로 배려하는 게 참 중요한데요.
최근 KTX 열차에서 믿기 힘든 장면이 포착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SNS에 공개된 KTX 객실 사진입니다.
열차 짐칸이 온통 캐리어로 뒤덮인 모습인데요.
이렇게 빈틈 없이 꽉 찬 캐리어들은 객실 통로를 넘어 열차 출입문까지 점령했습니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까 말까 한 비좁은 공간만 남은 모습이죠.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KTX 캐리어 빌런들”이라며 “이 정도 짐을 실을 거라면 차라리 비행기를 타라”는 글과 함께 지방으로 향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쌓아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최소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게 길은 터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 “다른 승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 의견도 있었고, “1인 1캐리어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열차의 구조가 문제”라며 열차 운행 환경을 지적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실제 짐칸이 모자라 승무원이 통로에 적재할 것을 안내했다는 증언도 나왔는데요.
외국인 관광객 등 열차 수요는 계속 늘죠.
그만큼 승객들 서로 간의 배려도, 승객들 짐을 충분히 실을 수 있는 쾌적한 환경 확보도 숙제로 남았습니다.
두 번째 DM도 열어보겠습니다.
▶ "헬스장 최고 민폐 등장" 기구에 강력 접착제 ‘쓱’
이번 DM도 공용공간에서 벌어진 사연입니다.
아파트 헬스장, 많은 입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만큼 배려와 질서를 지키는 게 중요한데요.
그런데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황당한 광경이 목격됐다는 내용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만나보죠.
최근 SNS에 “아파트 커뮤니티 헬스장에 최고 빌런이 나타났다”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입니다.
헬스 기구에 달린 무게추들이 보이죠. 원하는 무게에 핀을 꽂으면 무게추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원하는 운동 무게를 맞춰주는데요.
자세히 보니, 무게추 사이에 검은색 물질이 잔뜩 발라져 있습니다.
이 검은색 물질, 강력 본드로 추정되는데, 이 물질 때문에 한 장씩 움직여야 할 무게추가 두 장씩 붙어서 움직이게 됐다는 게 문제입니다.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게 무게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무게추가 두 장씩 붙어 움직이면서 이용자에게 맞는 운동이 어려워진 건데요.
누군가 자신의 운동 무게에 맞추려고 일부러 무게추를 붙여놓은 것 아니냐는 추정까지 나왔습니다.
누리꾼들 “엄연한 재물손괴 아니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마지막 DM도 열어볼까요?
▶ 180cm 로봇의 발차기 인간 vs 터미네이터, 승자는?
인간 대 로봇의 대결!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죠.
이번엔 링 위에서 인간과 로봇이 맞붙었다는 내용입니다.
링 위의 승자는 인간이었을까요, 로봇이었을까요?
링 위에 올라선 로봇과 인간. 로봇이 몸을 풀기 시작하더니 사람에게 달려듭니다.
사람도 쉽게 당하지 않습니다. 살짝 피하더니 연속 펀치로 반격에 나섭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접전은 이어집니다.
경기가 무르익던 그때, 로봇이 회심의 강력한 발차기를 날립니다.
이 발차기에 사람은 결국 내동댕이쳐지고 마는데요.
인간과 로봇의 격투 대결,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스타트업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사람 참가자로 나선 건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프랭키 라페나, 대결 상대는 영화 ‘터미네이터’ 속 캐릭터를 그대로 구현한 키 180cm의 인간형 로봇이었습니다.
이 로봇, 사람이 원격으로 조종했다고 하는데요.
접전 끝에 로봇의 킥에 맞은 라페나가 쓰러지던 순간, 관객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도 포착됐고요, 결국 경기는 중단됐습니다.
라페나는 경기 뒤 손이 부러졌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DM, 이렇게 답장 드립니다.
앞서 보신 인간과 로봇의 격투 대결에선 인간의 원격 조정으로 로봇이 승부를 벌였죠.
하지만 이미 중국에선 자율 격투 로봇까지 공개되는 등, 로봇의 자체 판단으로 싸울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한 상황입니다.
무섭게 발전하는 기술, 기대만큼이나 우려가 나오는 건 결국 우리 인간이 잘 사용할 준비가 됐는지 의문이기 때문이겠죠.
로봇의 힘을 키우는 것만큼이나, 그 힘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준비도 이젠 시급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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