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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 폭염·인구 감소에 일본 전통축제도 변화 / KB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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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회 · 좋아요 1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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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 폭염·인구 감소에 일본 전통축제도 변화 / KB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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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각지에서 열리는 전통 축제가 기후 변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에서 열린 '축제 쓰쿠바'.

축제 기간 동안 40만 명이 찾는 인기 축제인데요.

20여 년 동안 여름 휴가철인 8월에 열렸지만 계속되는 폭염 때문에 내년부터는 9월에 열기로 했습니다.

[구보타 히로유키/쓰쿠바시 관계자 : "열사병 위험이 높은 이상 변경할 수밖에 없죠."]

인구 감소로 축제를 이어가기 힘든 곳도 있습니다.

천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시카와현 시카마치의 '도기 핫사쿠사이레이' 축제.

'기리코'라고 불리는 거대한 등롱을 끌고 행진하는 '노토 지방'을 대표하는 축제인데요.

고령화와 노토반도 지진으로 인구가 줄자 결국 전국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간신히 부족한 인력을 채웠습니다.

[야마모토 슈헤이/자원봉사자 :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 기회가 있다면 전통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죠."]

이 밖에도 노후 시설 정비를 위해 클라우드 펀딩으로 자금을 모으는 곳도 있는데요.

어려움 속에서도 전통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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