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도 한 지붕 아래 사는 게 좋다. 큰언니가 짓고 동생들이 들어온 5층 다가구 주택! 서로 돌보며 사는 보기좋은 자매들의 집|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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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한 지붕 아래 사는 게 좋다. 큰언니가 짓고 동생들이 들어온 5층 다가구 주택! 서로 돌보며 사는 보기좋은 자매들의 집|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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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2월 24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딸들이 모여 사는 이유>의 일부입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언니 따라 한 지붕 아래 사는 자매가 있다. 강원도 태백시 장성광업소 사택에서 자란 세 자매. 맏언니 진순 씨가 서울로 대학을 진학하자 동생들도 줄줄이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진순 씨가 결혼한 후 과천에 터를 잡자 두 동생도 과천행을 결심했다. 아파트 옆 단지에 살며 육아와 살림을 도우며 지낸 세 자매는 같은 동네에 떨어져 사느니 한 지붕 아래 사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의견을 모았다. 10년 고민 끝에 맏이 진순 씨는 건축가 남동생에게 설계를 맡겨 세 가족이 층층이 살 수 있는 5층 다가구주택을 지었다.
같은 배에서 나왔지만 취향은 제각각인 자매. 게다가 건축주가 세 명인 탓에 건축가 남동생 형진 씨는 골머리를 앓았다. 먼저 큰 언니 진순 씨 집은 일조권 탓에 사선으로 기울어진 외관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고 해가 쏟아지는 창을 곳곳에 배치했다. 평수가 줄어든 만큼 다락으로 공간을 보충했다. 둘째 진미 씨는 가족 수도, 짐도 많아 수납장으로 알차게 채웠으며, 아이가 없는 막내 경순 씨의 집은 가장 아담하지만 산을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창으로 개방감을 줬다.
한 지붕살이 좋은 점은 믿고 의지할 사람이 바로 위아래층에 있다는 것. 일과 육아, 살림을 병행했던 언니 진순 씨는 두 동생이 곁에 있어 부담을 덜었단다. 심지어 2년간 지방 근무를 하면서도 아이들과 남편 걱정에 마음 졸이는 일이 없었다고.
아내들의 의견에 따라 처가 식구끼리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세 남편의 속마음도 들어볼 시간! 이른바 ‘자매 연합’에 대항한 ‘남편 연합’은 과연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있을까? 세 자매의 생존 방식을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딸들이 모여 사는 이유
✔ 방송 일자 : 2026.02.24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언니 따라 한 지붕 아래 사는 자매가 있다. 강원도 태백시 장성광업소 사택에서 자란 세 자매. 맏언니 진순 씨가 서울로 대학을 진학하자 동생들도 줄줄이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진순 씨가 결혼한 후 과천에 터를 잡자 두 동생도 과천행을 결심했다. 아파트 옆 단지에 살며 육아와 살림을 도우며 지낸 세 자매는 같은 동네에 떨어져 사느니 한 지붕 아래 사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의견을 모았다. 10년 고민 끝에 맏이 진순 씨는 건축가 남동생에게 설계를 맡겨 세 가족이 층층이 살 수 있는 5층 다가구주택을 지었다.
같은 배에서 나왔지만 취향은 제각각인 자매. 게다가 건축주가 세 명인 탓에 건축가 남동생 형진 씨는 골머리를 앓았다. 먼저 큰 언니 진순 씨 집은 일조권 탓에 사선으로 기울어진 외관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고 해가 쏟아지는 창을 곳곳에 배치했다. 평수가 줄어든 만큼 다락으로 공간을 보충했다. 둘째 진미 씨는 가족 수도, 짐도 많아 수납장으로 알차게 채웠으며, 아이가 없는 막내 경순 씨의 집은 가장 아담하지만 산을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창으로 개방감을 줬다.
한 지붕살이 좋은 점은 믿고 의지할 사람이 바로 위아래층에 있다는 것. 일과 육아, 살림을 병행했던 언니 진순 씨는 두 동생이 곁에 있어 부담을 덜었단다. 심지어 2년간 지방 근무를 하면서도 아이들과 남편 걱정에 마음 졸이는 일이 없었다고.
아내들의 의견에 따라 처가 식구끼리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세 남편의 속마음도 들어볼 시간! 이른바 ‘자매 연합’에 대항한 ‘남편 연합’은 과연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있을까? 세 자매의 생존 방식을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딸들이 모여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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