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맛보고 즐기고”…양구 사과 시래기 축제 개막 / KBS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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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맛보고 즐기고”…양구 사과 시래기 축제 개막 / KBS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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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전선 인근 청정 지역이죠, 양구 펀치볼 마을에서 가을 축제가 한창입니다.
제철을 맞은 사과와 시래기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현장에 이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휴전선 바로 아래 양구 해안면 펀치볼 마을.
시래기떡을 치대는 떡메질이 한창입니다.
상품으로 시래기도 받고, 직접 만든 떡도 맛봅니다.
깊어지는 가을을 맞아 양구 대표 축제인 '펀치볼 사과 시래기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사과처럼 빨간 공을 나무막대 위에 올리는 죽방울 놀이도 하고, 맛있는 간식까지 선물로 받으면 얼굴엔 웃음꽃이 핍니다.
[최민경·김환희·김서준/해안초등학교 학생 : "이런 축제는 1년에 별로 없는 거라서 이제 같은 학교 학생끼리 모여서 노니까 좋았어요."]
시래기와 사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인기입니다.
고사리손으로 시래기를 넣은 김밥을 말고, 피자 토핑도 하나하나 올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시래기와 사과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대도 북적입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농특산물 가격을 하나로 통일한 '단일 정찰제'도 도입됐습니다.
[김춘금/축제 참여 농민 : "반응? 아유 좋죠. 이렇게 축제가 있으니까 사과 홍보도 하고 많이 팔고 또 명함도 돌리니까 택배 주문도 많이 들어오고 앞으로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요일별로 인기가수와 지역 예술 동아리들의 무대도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합니다.
[류진성/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장 :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과자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으니까 많은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양구 펀치볼 사과 시래기 축제는 모레(8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촬영기자:김남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휴전선 인근 청정 지역이죠, 양구 펀치볼 마을에서 가을 축제가 한창입니다.
제철을 맞은 사과와 시래기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현장에 이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휴전선 바로 아래 양구 해안면 펀치볼 마을.
시래기떡을 치대는 떡메질이 한창입니다.
상품으로 시래기도 받고, 직접 만든 떡도 맛봅니다.
깊어지는 가을을 맞아 양구 대표 축제인 '펀치볼 사과 시래기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사과처럼 빨간 공을 나무막대 위에 올리는 죽방울 놀이도 하고, 맛있는 간식까지 선물로 받으면 얼굴엔 웃음꽃이 핍니다.
[최민경·김환희·김서준/해안초등학교 학생 : "이런 축제는 1년에 별로 없는 거라서 이제 같은 학교 학생끼리 모여서 노니까 좋았어요."]
시래기와 사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인기입니다.
고사리손으로 시래기를 넣은 김밥을 말고, 피자 토핑도 하나하나 올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시래기와 사과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대도 북적입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농특산물 가격을 하나로 통일한 '단일 정찰제'도 도입됐습니다.
[김춘금/축제 참여 농민 : "반응? 아유 좋죠. 이렇게 축제가 있으니까 사과 홍보도 하고 많이 팔고 또 명함도 돌리니까 택배 주문도 많이 들어오고 앞으로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요일별로 인기가수와 지역 예술 동아리들의 무대도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합니다.
[류진성/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장 :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과자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으니까 많은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양구 펀치볼 사과 시래기 축제는 모레(8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촬영기자:김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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