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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인 줄 알았는데, 문이었다” 박찬욱이 꼽은 인생 명대사 #인생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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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58회 · 좋아요 12 · 참여율 0.82% · 숏폼 · 2026-10-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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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인 줄 알았는데, 문이었다” 박찬욱이 꼽은 인생 명대사 #인생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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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뭔 줄 알아?

문을 여는 거야.

18년째 꽁꽁 얼어붙은 채로 있다 보니까
이게 이제 무슨 벽처럼 생각하게 됐는데
사실은 문이란 말이지."

봉준호 감독은 [설국열차]로
그해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합니다.
그리고 시상식에서 대리수상자로 나선
박찬욱 감독의 소감은 큰 화제가 됐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송강호 씨가 옆을 가리키며
'너무 오래 닫혀 있어 벽인 줄 알지만 문'이라고
말하는 대목입니다.

여러분들도 벽인 줄 알았던 문을
꼭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현실이 힘겹고 막막하다고 느낀다면,
이 장면, 이 대사를 떠올려보세요.

잊지 마세요.
누군가가 열어젖힌 무수한 문들이
한때는 다 벽이었다는 사실을요.

(출처: 영화 '설국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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