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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가 말하는 ‘한국 여성 뮤지션의 현실’ #bbc #bbc코리아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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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8,527회 · 좋아요 2,224 · 참여율 2.26% · 숏폼 · 2026-09-0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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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가 말하는 ‘한국 여성 뮤지션의 현실’ #bbc #bbc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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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인 것 같지만 절대 아닌 말이잖아요. 인간인데 왜 꽃이라고 그래요?”

한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자우림의 프론트로 29년간 활동해온 김윤아의 말이다. 그는 데뷔 초기 ‘밴드의 꽃’으로 불렸고, 자작곡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는 이유로 비난받기도 했다.

그보다 9년 먼저 데뷔한 이상은은 1988년 ‘담다디’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초기 아이돌 스타가 됐다. 하지만 자신을 음악가가 아닌 ‘상품’으로 다루는 시선에 회의를 느껴 인기의 중심을 떠나 창작자의 길을 택했다. 올해로 데뷔 38주년이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영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공연자와 주요 제작진이 모두 여성인 이 축제에는 50여 팀이 참여했고, 티켓은 예매 시작 하루 만에 매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