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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ADHD 이이도 모범생 만드는 훈육 노하우 (오타고 대학 게일 트립 교수 논문 발표)

조회수 81회 · 좋아요 1 · 2026-09-0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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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ADHD 이이도 모범생 만드는 훈육 노하우 (오타고 대학 게일 트립 교수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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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기 전에 생각 좀 해!"

이 말, 오늘도 하셨나요?

아이가 또 같은 행동을 하고, 또 혼내고, 또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어머님은 아이가 달라지길 바라시는데, 아이는 왜 달라지지 않을까요?

부모님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ADHD 아이의 뇌는 '벌'이라는 신호를 다르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오타고 대학교 게일 트립(Gail Tripp) 교수의 연구는 이걸 뇌 차원에서 설명합니다.
ADHD 아동은 도파민 체계가 달라서, 처벌에 대한 민감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가만히 앉아서 벌을 받는 것은 뇌에 아무런 학습을 남기지 못하고
좌절감과 반항심만 키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영상에서는 혼내도 행동이 안 바뀌는 3가지 이유와,
벌 대신 쓰는 '상황 수습하기' 훈련을 설명해 드립니다.
오늘 저녁 집에서 바로 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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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DHD 당사자이자, 산만했던 딸을 9년간 곁에서 지켜본 아빠입니다.
사교육의 힘을 빌리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노력하게 만드는 데
9년이 걸렸고, 그 사이 수없이 틀렸습니다.

이 채널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앞서 있는 해외의 최신 연구를
한국의 신경다양성 부모님과 당사자에게 쉬운 말로 전해드립니다.
논문을 읽어드리는 게 아니라, 제가 9년간 직접 적용해보고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됐는지까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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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하실 것 하나

아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면, 벌을 주는 대신
"그 사람에게 기분 좋은 일 하나를 해주자"고 시켜보세요.
아이가 직접 상황을 수습하게 하는 겁니다.
벌은 아이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끝나지만,
수습은 아이가 움직여야 끝납니다. 뇌에 남는 건 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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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가정 훈련 프로그램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하는 7일 프로그램입니다.
신청은 고정 댓글 링크에서도 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forms.gle/YHWtthKU78fwPtB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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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

0:00 아이를 혼내도 행동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0:49 ① 일화 기억 - 과거 경험을 지금에 못 씁니다
1:14 ② 미래를 생각하는 능력 - "생각 좀 해"가 소용없는 이유
1:39 ③ 처벌 무감각 - 혼날수록 둔해집니다
2:18 오타고대 게일 트립 교수 연구 : 도파민 체계와 처벌 민감도
2:59 해결책 - 벌 대신 '상황 수습하기'
3:48 7일 가정 훈련으로 자신감 쌓아주기
4:10 벌을 줘도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
4:41 "ADHD 아이에게 벌은 절대 금지"에 동의하지 않는 이유
5:22 오늘부터 바꾸실 한 가지
5:52 다음에 보시면 좋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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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문헌

· Tripp G, Wickens JR (2008). Dopamine transfer deficit: a neurobiological
theory of altered reinforcement mechanisms in ADHD.
Journal of Child Psychology and Psychiatry, 49(7), 691-704.

· Tripp G, Wickens JR (2009). Neurobiology of ADHD.
Neuropharmacology, 57(7-8), 579-589.

· Luman M, Oosterlaan J, Sergeant JA (2005). The impact of reinforcement
contingencies on AD/HD: a review and theoretical appraisal.
Clinical Psychology Review, 25(2), 183-213.

· Barkley RA (1997). Behavioral inhibition, sustained attention, and
executive functions: constructing a unifying theory of ADHD.
Psychological Bulletin, 121(1), 65-94.

· Skowronek JS, Leichtman MD, Pillemer DB (2008). Long-term episodic memory
in children with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Journal of Attention Disorders.

인용한 연구자는 이 영상에 참여하거나 감수하지 않았습니다.
연구 내용을 소개하고 제 경험을 덧붙인 것이며,
연구자 개인의 견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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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이 영상은 부모 교육 목적의 정보 제공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가 아닙니다.
아이의 상태에 대한 판단과 치료 여부는 반드시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은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처방한 의사와 먼저 상의하십시오.
이 영상의 내용은 개인차가 크며, 모든 아이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ADHD훈육 #ADHD아이 #신경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