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방 드론 기술전] “군집드론부터 레이저 요격까지”…미래전 ‘창과 방패’ 시험대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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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방 드론 기술전] “군집드론부터 레이저 요격까지”…미래전 ‘창과 방패’ 시험대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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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9.18
드론이 정찰을 넘어 공격과 방어의 핵심 전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국내 기업과 군이 개발한 드론·대드론 기술을 실제 군 환경에서 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박준혁 기자입니다.
미래 전장을 바꿀 첨단 기술들이 실제 군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늘에서는 여러 대의 드론이 동시에 움직이고, 지상에서는 AI 기반 무인체계가 임무를 수행합니다.
[1] 16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 /
2026 국방 드론 기술전 개최
공격용 드론부터 이를 막아내는 대드론 체계까지.
미래 전장의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2] 국내 22개 기관 참여, 27개 분야 첨단기술 공개
이번 기술전에는 국내 22개 기관이 참여해 드론과 대드론 관련 첨단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전시장에는 소형 협동무인기와 단거리 이착륙무인기, 고속제트무인기 등 다양한 드론 기술과 함께 레이저 기반 대드론 체계, 재머, 고출력전자기파 등 대응 기술도 공개됐습니다.
[3] 박준혁 대위(진) / [email protected]
[제가 지금 서 있는 곳은 한화시스템의 레이저 대드론 체계 ‘천광’입니다.
고출력 레이저로 접근하는 드론을 무력화하는 장비인데요.
이번 행사장에는 이처럼 레이저 기반 하드킬 방식과 전파 교란 등 소프트킬 방식의 다양한 대드론 체계가 함께 전시됐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미래 전장의 새로운 공격수단입니다.
[4] AI 군집무인기 22대 자율비행·전술기동 시연
대한항공의 AI 군집무인기 22대는 여러 대의 기체가 정보를 공유하며 자율 비행하고, 표적 탐지와 전술기동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KAI의 AI 고속제트 무인기는 최고 시속 400킬로미터로 비행하며 미래 정찰·타격 체계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5] 군집드론·직충돌드론 공격능력 실증
이 밖에도 네드솔루션스의 군집드론과 유에이엠테크의 직충돌드론 등 다양한 무인체계가 실제 임무를 가정한 시연을 펼쳤습니다.
실제 군 환경에서 기술을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서, 기업들은 이번 기술전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6] 인터뷰 / PIP
송재근 네드솔루션스 대표이사 : 오늘과 같이 이러한 시험을 군 시험장에서 시험한다는 것은 실제 우리가 뭐가 부족하고, 또 군이 뭘 요구하는지, 군에서 사용하는 환경이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 되고..
[7] 인터뷰 / PIP
박용옥 성진테크윈 부사장 : 이런 공론화된 장에서 저희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이런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준다고 그러면 저희 말고도 더 많은 기업들이 좋은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 같습니다.
민간 기술을 실제 작전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한 기반도 확대됐습니다.
[8] 보병·기계화 등 유형별 8개 부대 추가 지정
국방부는 기존 육군 제36보병사단에 이어 올해 8개 부대를 추가 지정하며, 드론·대드론 실증전담부대를 총 9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추가 지정된 부대들은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민간 기술을 직접 운용하고 전투실험을 수행하게 됩니다.
[9] 인터뷰
황요비 국방부 유무인복합체계과장 : 과거에도 군이 주도해서 민간의 기술을 시연하고 실증한 사례는 많지만, 이번 드론 기술전은 민간 업계가 주도하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장비를 직접 시연하고 현장에서 군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격과 방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드론은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민간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지속 검증하며,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과 신속한 군 적용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박준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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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정찰을 넘어 공격과 방어의 핵심 전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국내 기업과 군이 개발한 드론·대드론 기술을 실제 군 환경에서 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박준혁 기자입니다.
미래 전장을 바꿀 첨단 기술들이 실제 군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늘에서는 여러 대의 드론이 동시에 움직이고, 지상에서는 AI 기반 무인체계가 임무를 수행합니다.
[1] 16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 /
2026 국방 드론 기술전 개최
공격용 드론부터 이를 막아내는 대드론 체계까지.
미래 전장의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2] 국내 22개 기관 참여, 27개 분야 첨단기술 공개
이번 기술전에는 국내 22개 기관이 참여해 드론과 대드론 관련 첨단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전시장에는 소형 협동무인기와 단거리 이착륙무인기, 고속제트무인기 등 다양한 드론 기술과 함께 레이저 기반 대드론 체계, 재머, 고출력전자기파 등 대응 기술도 공개됐습니다.
[3] 박준혁 대위(진) / [email protected]
[제가 지금 서 있는 곳은 한화시스템의 레이저 대드론 체계 ‘천광’입니다.
고출력 레이저로 접근하는 드론을 무력화하는 장비인데요.
이번 행사장에는 이처럼 레이저 기반 하드킬 방식과 전파 교란 등 소프트킬 방식의 다양한 대드론 체계가 함께 전시됐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미래 전장의 새로운 공격수단입니다.
[4] AI 군집무인기 22대 자율비행·전술기동 시연
대한항공의 AI 군집무인기 22대는 여러 대의 기체가 정보를 공유하며 자율 비행하고, 표적 탐지와 전술기동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KAI의 AI 고속제트 무인기는 최고 시속 400킬로미터로 비행하며 미래 정찰·타격 체계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5] 군집드론·직충돌드론 공격능력 실증
이 밖에도 네드솔루션스의 군집드론과 유에이엠테크의 직충돌드론 등 다양한 무인체계가 실제 임무를 가정한 시연을 펼쳤습니다.
실제 군 환경에서 기술을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서, 기업들은 이번 기술전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6] 인터뷰 / PIP
송재근 네드솔루션스 대표이사 : 오늘과 같이 이러한 시험을 군 시험장에서 시험한다는 것은 실제 우리가 뭐가 부족하고, 또 군이 뭘 요구하는지, 군에서 사용하는 환경이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 되고..
[7] 인터뷰 / PIP
박용옥 성진테크윈 부사장 : 이런 공론화된 장에서 저희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이런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준다고 그러면 저희 말고도 더 많은 기업들이 좋은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 같습니다.
민간 기술을 실제 작전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한 기반도 확대됐습니다.
[8] 보병·기계화 등 유형별 8개 부대 추가 지정
국방부는 기존 육군 제36보병사단에 이어 올해 8개 부대를 추가 지정하며, 드론·대드론 실증전담부대를 총 9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추가 지정된 부대들은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민간 기술을 직접 운용하고 전투실험을 수행하게 됩니다.
[9] 인터뷰
황요비 국방부 유무인복합체계과장 : 과거에도 군이 주도해서 민간의 기술을 시연하고 실증한 사례는 많지만, 이번 드론 기술전은 민간 업계가 주도하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장비를 직접 시연하고 현장에서 군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격과 방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드론은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민간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지속 검증하며,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과 신속한 군 적용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박준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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