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결심-타격’ 연결…드론 전투수행 박차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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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결심-타격’ 연결…드론 전투수행 박차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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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9.18
[김] 육군 17사단의 제 1회 드론 페스티벌 현장을 다녀온 이태검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사)
[1] 좌상단: 17사단, 드론 전투수행 박차
[2] Q. 17사단 드론 페스티벌의 핵심은?
[신] Q1. 이태검 기자,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드론 조종 능력이 아니었다고요?
[3] 이태검 기자
그렇습니다. 특히 군인부 경연의 핵심은 드론이 찾아낸 정보를 실제 타격까지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결하느냐였습니다. 사단 예하 6개 팀은 먼저 드론으로 도시지역에 숨어 있는 적과 장비를 식별했습니다.
그 정보를 지휘부에 전달하면 표적 분석과 결심이 이뤄지고, 이후 박격포 화력으로 타격합니다.[4] 드론 조종 넘어 ‘감시-결심-타격-보고’ 평가
한마디로 드론의 조종과 정찰 능력만 평가한 게 아니라 감시-결심-타격-보고라는 전투수행절차 전체를 평가한 겁니다.
이번 대회 우승팀 장병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찰조과 지휘조, 화기중대간의 합을 맞추는 게 핵심이었다고 하는데요.
[5] 정찰조·지휘조·화기중대 간의 협동 능력 높여
정찰반이 확인한 표적과 화기부대가 필요로 하는 정보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장병들은 이를 반복해서 조율하면서 실제 협동 능력을 높였습니다.
[앵커][6] Q. 일반부 FPV(1인칭 시점) 드론 경연은?
[김] Q2. 그런가하면 일반부 경연의 1인칭 시점 드론인 FPV 드론도 눈길을 끌었죠?[7] 일반부 경연, 드론업체·학생 등 참가
네, 일반부에는 전문 드론업체뿐 아니라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도 참가했습니다. 국내외 FPV 드론 대회는 정해진 코스를 통과하며 속도를 겨루는 레이싱 형태가 많은데요.
[8] 레이싱 경연 아닌 표적 타격하는 ‘임무형 경연’
이번 경연에선 건물 안으로 진입해 표적을 탐색하고 식별한 뒤 타격하는 임무형 경연으로 진행됐습니다.특히 공군 드론병 출신이면서 또 현업에서 드론 촬영 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9] 드론병 출신 참가자 “더 자주 대회 열리길”
이 참가자는 최근 전쟁에서 FPV 드론의 활용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군과 민간의 협업이 더 자주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인터뷰 보고 오시죠.
[10] 인터뷰
이재혁 / 드론촬영 감독(공군 드론병 출신)저희가 사용하는 FPV 드론이 공격을 하는 데 더 적합하고, 시가전에서도 더 유리하게 적용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되게 중요한 전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이런 대회도 열리고 / 이런 자리가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11] Q. 군·관·산·학 함께한 의미는?
[신] Q3. 군·관·산·학이 함께했다는 점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네,드론 기술은 민간 분야에서도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12] 민간 기술, 군 작전에 적용하는 계기
때문에 군이 필요한 모든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기보다는 민간이 가진 기술을 확인하고, 군 작전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찰청, 소방본부, 재능대학교와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각자가 운용하거나 개발 중인 드론·대드론 장비를 공유했습니다.
[13] 17사단, 작전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구성
특히 17사단의 작전지역인 인천·부천·김포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만든다는 점에서 지역 통합방위 차원의 의미도 있습니다. 17사단은 서해안 핵심방어축으로서 드론을 활용한 경계작전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철통경계를 유지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14] 인터뷰
정문진 상사 / 육군 17사단 북진여단 맹호대대 드론반장북진여단 맹호대대 드론반장을 하고 있습니다. 적이 넘볼 수 없게 철통 경계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이번 행사는 드론을 ‘장비’가 아니라 하나의 전투수단으로 어떻게 정착시킬 것인가, 그리고 민간의 기술을 어떻게 우리 군의 전투력으로 연결할 것인가를 확인한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드론 #드론기술 #드론전투 #미래전 #군집드론 #공격드론 #감시드론 #정찰드론 #무인체계 #무인기 #이태검기자
[김] 육군 17사단의 제 1회 드론 페스티벌 현장을 다녀온 이태검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사)
[1] 좌상단: 17사단, 드론 전투수행 박차
[2] Q. 17사단 드론 페스티벌의 핵심은?
[신] Q1. 이태검 기자,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순한 드론 조종 능력이 아니었다고요?
[3] 이태검 기자
그렇습니다. 특히 군인부 경연의 핵심은 드론이 찾아낸 정보를 실제 타격까지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결하느냐였습니다. 사단 예하 6개 팀은 먼저 드론으로 도시지역에 숨어 있는 적과 장비를 식별했습니다.
그 정보를 지휘부에 전달하면 표적 분석과 결심이 이뤄지고, 이후 박격포 화력으로 타격합니다.[4] 드론 조종 넘어 ‘감시-결심-타격-보고’ 평가
한마디로 드론의 조종과 정찰 능력만 평가한 게 아니라 감시-결심-타격-보고라는 전투수행절차 전체를 평가한 겁니다.
이번 대회 우승팀 장병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찰조과 지휘조, 화기중대간의 합을 맞추는 게 핵심이었다고 하는데요.
[5] 정찰조·지휘조·화기중대 간의 협동 능력 높여
정찰반이 확인한 표적과 화기부대가 필요로 하는 정보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장병들은 이를 반복해서 조율하면서 실제 협동 능력을 높였습니다.
[앵커][6] Q. 일반부 FPV(1인칭 시점) 드론 경연은?
[김] Q2. 그런가하면 일반부 경연의 1인칭 시점 드론인 FPV 드론도 눈길을 끌었죠?[7] 일반부 경연, 드론업체·학생 등 참가
네, 일반부에는 전문 드론업체뿐 아니라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도 참가했습니다. 국내외 FPV 드론 대회는 정해진 코스를 통과하며 속도를 겨루는 레이싱 형태가 많은데요.
[8] 레이싱 경연 아닌 표적 타격하는 ‘임무형 경연’
이번 경연에선 건물 안으로 진입해 표적을 탐색하고 식별한 뒤 타격하는 임무형 경연으로 진행됐습니다.특히 공군 드론병 출신이면서 또 현업에서 드론 촬영 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9] 드론병 출신 참가자 “더 자주 대회 열리길”
이 참가자는 최근 전쟁에서 FPV 드론의 활용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군과 민간의 협업이 더 자주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인터뷰 보고 오시죠.
[10] 인터뷰
이재혁 / 드론촬영 감독(공군 드론병 출신)저희가 사용하는 FPV 드론이 공격을 하는 데 더 적합하고, 시가전에서도 더 유리하게 적용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되게 중요한 전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이런 대회도 열리고 / 이런 자리가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11] Q. 군·관·산·학 함께한 의미는?
[신] Q3. 군·관·산·학이 함께했다는 점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네,드론 기술은 민간 분야에서도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12] 민간 기술, 군 작전에 적용하는 계기
때문에 군이 필요한 모든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기보다는 민간이 가진 기술을 확인하고, 군 작전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찰청, 소방본부, 재능대학교와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각자가 운용하거나 개발 중인 드론·대드론 장비를 공유했습니다.
[13] 17사단, 작전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구성
특히 17사단의 작전지역인 인천·부천·김포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만든다는 점에서 지역 통합방위 차원의 의미도 있습니다. 17사단은 서해안 핵심방어축으로서 드론을 활용한 경계작전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철통경계를 유지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14] 인터뷰
정문진 상사 / 육군 17사단 북진여단 맹호대대 드론반장북진여단 맹호대대 드론반장을 하고 있습니다. 적이 넘볼 수 없게 철통 경계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이번 행사는 드론을 ‘장비’가 아니라 하나의 전투수단으로 어떻게 정착시킬 것인가, 그리고 민간의 기술을 어떻게 우리 군의 전투력으로 연결할 것인가를 확인한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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