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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들인 음식점에 도시가스도 없다?”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냉방시설까지 논란

조회수 638회 · 좋아요 2 · 숏폼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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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들인 음식점에 도시가스도 없다?”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냉방시설까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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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원을 들여 조성한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그런데 정작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기본 시설부터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JCN 이슈타파에서는 지난 6월 말 영업을 중단한 태국 음식점의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해당 업주는 울산교 위 세계음식문화관에 도시가스 배관망이 없어 모든 조리를 전기로 해야 했다고 호소했습니다.

방송 출연자는 강한 화력을 활용하는 태국 음식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런 조리 환경이 음식점 운영에 제약이 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여름철 냉방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태국 음식점 업주는 에어컨 설치를 요청했지만 예산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는 교량 위 유리 건축물에서 조리까지 해야 하는 상황.

결국 해당 음식점은 개업 약 4개월 만인 6월 말 문을 닫았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말이 안 되는 것을 시작했던 것이죠.”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이겠다며 만든 관광시설.

그런데 실제 입점 업체들이 음식을 만들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갖춰져 있었을까요?

JCN 이슈타파가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의 시설과 운영 문제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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