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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명 몰리는 부산불꽃축제…안전관리 어떻게? / KBS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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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2회 · 좋아요 4 · 2026-11-0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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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명 몰리는 부산불꽃축제…안전관리 어떻게? / KBS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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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7일) 열리는 부산불꽃축제에 백만 명이 넘는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선 CCTV 등 기술이 총동원되고 경찰과 소방, 해경까지 현장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김영록 기자입니다.

[리포트]

넓은 백사장이 관람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해변까지 이어지는 도로도 몰려든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올해 부산불꽃축제에도 백만 명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면서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올해는 전용망을 이용하는 무선 CCTV 15대를 추가 설치해 인파 밀집 지역을 수시로 관리합니다.

[박대성/KT 서부산엔지니어링 팀장 : "수많은 고객이 동시에 통신을 사용해 데이터가 급증하더라도 무선 CCTV와 같이 중요한 서비스에 필요한 네트워크 자원을 별도로 확보해 안정적인 영상 전송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도시철도 역사나 이곳처럼 기존에 CCTV가 없는 곳에 이런 무선 CCTV가 설치됐습니다.

안전 관리를 위한 육상과 해상의 현장 통제도 대폭 강화됩니다.

[박영율/부산축제조직위원회 기획실장 : "7천 명이 투입이 돼서 적극적으로 안전 관리를 하고…. 길목 16개를 지정해서 인파의 중복되는 흐름들을 좀 관리할 수 있는 총량제를 시행할 예정이고요."]

부산경찰청은 관람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위험 지역에 경찰 2천2백여 명을 투입하고, 해경은 바다에 함정 14척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문인훈/부산 수영경찰서 경비과장 : "불꽃이 끝나면 많은 인파가 동시에 이동을 합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경찰의 안내에 따라 천천히 귀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 종료 후에는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모두 증편 운행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영록입니다.

촬영기자:이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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