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디올백’수수 尹도 기소…1년여 만에 바뀐 이유는? /KB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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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디올백’수수 尹도 기소…1년여 만에 바뀐 이유는? /KBS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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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배우자였던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 가방을 받는 이 모습,
[김건희/여사·최재영/목사/2022년 9월 : "아니 이걸 자꾸 왜 사오세요? (아니,아니 그냥 다음부터는 못 해도...)"]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2024년 2월 : "친분을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왔기 때문에 물리치기 어렵지 않았나 생각이 되고."]
김 여사가 최 목사로부터 받은 디올 가방은 3백만 원 상당.
180만 원에 달하는 샤넬 화장품에, 40만 원 상당 양주도 있었습니다.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소환 조사 대신 '검사 출장 조사'를 거친 그 결론은 '불기소'였습니다.
검찰은 이 물품이 우호적 관계를 위한 사교적 수단일 뿐이고, 민원 내용도 '대통령 직무와 관련되지 않았다'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1년 11개월 만에 이 판단이 뒤집혔습니다.
검찰이 윤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긴 겁니다.
검찰은 김 여사가 직무와 관련된 청탁과 함께 가방을 받았다는 사실을 윤 전 대통령이 인식하고도, 청탁금지법상 신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봤습니다.
김 여사가 이 사건을 포함해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자, 검찰도 판단을 바꾼 겁니다.
김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해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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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디올백 #검찰 #기소 #청탁금지법
[김건희/여사·최재영/목사/2022년 9월 : "아니 이걸 자꾸 왜 사오세요? (아니,아니 그냥 다음부터는 못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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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전 대통령/2024년 2월 : "친분을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왔기 때문에 물리치기 어렵지 않았나 생각이 되고."]
김 여사가 최 목사로부터 받은 디올 가방은 3백만 원 상당.
180만 원에 달하는 샤넬 화장품에, 40만 원 상당 양주도 있었습니다.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소환 조사 대신 '검사 출장 조사'를 거친 그 결론은 '불기소'였습니다.
검찰은 이 물품이 우호적 관계를 위한 사교적 수단일 뿐이고, 민원 내용도 '대통령 직무와 관련되지 않았다'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1년 11개월 만에 이 판단이 뒤집혔습니다.
검찰이 윤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긴 겁니다.
검찰은 김 여사가 직무와 관련된 청탁과 함께 가방을 받았다는 사실을 윤 전 대통령이 인식하고도, 청탁금지법상 신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봤습니다.
김 여사가 이 사건을 포함해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자, 검찰도 판단을 바꾼 겁니다.
김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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