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여야, 오늘(18일)도 ‘김승원 충돌’…“능력 이미 검증”, “민심이 대통령 덮칠 것” / KBS 2026.09.18.

KBS News
구독자 371만명
조회수 453회 · 좋아요 12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여야, 오늘(18일)도 ‘김승원 충돌’…“능력 이미 검증”, “민심이 대통령 덮칠 것” / KBS 2026.09.18.
조회수 453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가 어제 여권 주도로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죠.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결단만 남은 상황인데, 여야는 오늘도 충돌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고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임명하면 민심이 정부를 덮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야당 반발에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했던 민주당은 오늘은 이제 임명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후보자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고도 했습니다.

장외 투쟁을 예고한 야당을 향해선 '구태 정치'라고 맞받았습니다.

[이주희/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KBS 라디오 '전격시사' : "추석 전이라는 시기, 민심이 또 굉장히 집중되는 그런 시기를 노려서 정치 쟁점화하려고 하는 의도가…."]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이 쟁점인 만큼, 관련 녹취록을 폭로했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한 비판도 이어갔습니다.

[조계원/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검찰 캐비닛에 묵혀두었던 과거 수사 자료를 짜깁기하여 없는 죄를 만들려 했던 한동훈의 캐비닛 정치는 파탄 났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세의 고삐를 더 당겼습니다.

음주 운전, 신약 청탁, 가족 협동조합까지, 김 후보자 관련 의혹과 논란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치명적 결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청문회가 아닙니다. 짜여진 각본대로 연출한 한 편의 막장 드라마였습니다. 임명을 강행하는 그 순간부터 성난 민심이 대통령을 덮칠 것입니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려, 공소 취소를 해 줄 사람을 법무부 장관에 앉히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이자/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던 그 오판의 순간과 완전히 판박이입니다. 김승원 임명 강행 역시 이재명 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한편, 오늘 국회 법사위에선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원희입니다.

영상편집:이형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7180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김승원 #이재명 #민주당 #국민의힘